????나랑 같은 글을 본게 맞냐??일상에서 예의를 챙기는거랑 항공기 사고로 가족들이 죽고 유해도 엉망이되서 제대로 정신차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의를 차려야하는거랑 뭔 상관관계가 있는건데??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극한으로 버티면서 부탁조로 말해야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냐??
기사 논조는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예의를 지키시면서 비난을 당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을지 모르겠는데
저기서 사용하는 쿠션어는 일반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라면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입니다.
그걸 저자세로 나간다 라고 표현함으로 오히려 비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꼬투리잡히게 하는 행위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위의 글을 달은거고요. 토론을 한것도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역겹다고 표현하는 게 저는 오히려 안좋은 행위하고 생각합니다.
6.25부터 5.18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주변인들이 억울하게 끌려가 즉고 연좌제로 슬퍼하는 것 조차 정부의 서슬퍼런 감시 받아야 했던 시절도 있었지
지금의 60대들이 사람 죽은 걸로 뭔 대수냐 하는 무식한 발언 뒤엔 이런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 많거든
근데 배울만큼 배우고도 지 사는 거 팍팍하다고 사람 죽고 보상금 많이 받았으니 그만 징징대라는 쌍놈들이 넘쳐나게 됐어
참 대한민국 자알 돌아간다
자기들은 누구나 다 보는 인터넷에 목줄 풀린 미친 개 마냥 댓글 써 대면서 유가족들한테는 흠흠 불편하군요 예의가 없군요 이러는 ㅁㅊㄴ들 때문이구나
너무 쎄게 나가면 어떤 미1친놈들의 먹잇감이 된다는 걸 아니까
요즘 들어 느끼는 게 덧글창이 토론의 장이 아니라 그냥 투기장이나 쓰레기장이 된 느낌임. 예전엔 익명성에 기대서 그런 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페북 같은데서 자기 얼굴 프로필 까고도 그러는거 보면 역치가 계속 낮아지는 듯;;
실명인증 사이트에서도 그러는거 보면 대단들함
왜 버티기도 힘들 사람들이 눈치까지 보게 만드냐, 진짜 세상이 밉다
이거 일본에서 피해자가 사과하던거랑 비슷한데
아니 근데 일상에서 예의 안챙김? 기본적으로 남한테 이야기할때 앞에 붙이는 말인데 그냥 저거 안붙이면 예의 없는거 아닌가?? 기자들은 저런 말 안써서 이런 감상이 나오는건가??
너무 쎄게 나가면 어떤 미1친놈들의 먹잇감이 된다는 걸 아니까
이거 일본에서 피해자가 사과하던거랑 비슷한데
요즘 들어 느끼는 게 덧글창이 토론의 장이 아니라 그냥 투기장이나 쓰레기장이 된 느낌임. 예전엔 익명성에 기대서 그런 것도 있었는데 이제는 페북 같은데서 자기 얼굴 프로필 까고도 그러는거 보면 역치가 계속 낮아지는 듯;;
실명인증 사이트에서도 그러는거 보면 대단들함
옛날에 네이트는 실명 나왔는데도 배째라는 놈들 천지였음..
자기들은 누구나 다 보는 인터넷에 목줄 풀린 미친 개 마냥 댓글 써 대면서 유가족들한테는 흠흠 불편하군요 예의가 없군요 이러는 ㅁㅊㄴ들 때문이구나
왜 버티기도 힘들 사람들이 눈치까지 보게 만드냐, 진짜 세상이 밉다
아니 근데 일상에서 예의 안챙김? 기본적으로 남한테 이야기할때 앞에 붙이는 말인데 그냥 저거 안붙이면 예의 없는거 아닌가?? 기자들은 저런 말 안써서 이런 감상이 나오는건가??
기자들이 일상에서 예의가 없으니 저게 신기한듯
????나랑 같은 글을 본게 맞냐??일상에서 예의를 챙기는거랑 항공기 사고로 가족들이 죽고 유해도 엉망이되서 제대로 정신차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예의를 차려야하는거랑 뭔 상관관계가 있는건데?? 온전한 정신을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황에서 극한으로 버티면서 부탁조로 말해야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냐??
저딴 댓글에 공감붙이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좋게말해서 신기하고 나쁘게 말해서 역겹네.
기사 논조는 정신이 없는 와중에도 예의를 지키시면서 비난을 당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강조하고 싶었을지 모르겠는데 저기서 사용하는 쿠션어는 일반 예의를 지키는 사람이라면 일상적으로 쓰는 언어입니다. 그걸 저자세로 나간다 라고 표현함으로 오히려 비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 꼬투리잡히게 하는 행위를 한다고 생각하기에 저는 위의 글을 달은거고요. 토론을 한것도 아니고 거기에 대해서 역겹다고 표현하는 게 저는 오히려 안좋은 행위하고 생각합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쿠션어가 아니라 겸양어 아님?
6.25부터 5.18까지 한국 현대사에서 주변인들이 억울하게 끌려가 즉고 연좌제로 슬퍼하는 것 조차 정부의 서슬퍼런 감시 받아야 했던 시절도 있었지 지금의 60대들이 사람 죽은 걸로 뭔 대수냐 하는 무식한 발언 뒤엔 이런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 많거든 근데 배울만큼 배우고도 지 사는 거 팍팍하다고 사람 죽고 보상금 많이 받았으니 그만 징징대라는 쌍놈들이 넘쳐나게 됐어 참 대한민국 자알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