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홈플러스에 늦게들어와 구매가 늦어지게 되었는데 그래도 초회판 딱지가 붙어있더군요. 우선 다 등록하고..
6구매 전에 5를 방에서 캐내어 조금 했었는데 업댓하고선 준 gt86이 상당히 맘에 들었었습니다. 6에서도 처음으로 구입한 차량이 gt86 12'인데 주행눙력 정말 좋더군요. 코너에서 브래이크 늦게 밟아 언더 나도 엑셀 밟아 제끼면 오버로 들어가면서 코너 돌파하는 느낌이 그리드2에서 젠쿱 느낌. 근데 그란6 젠쿰은 좀 출렁출렁...
5때 뽑기실패로 인한 플삼이의 잦은 사망으로 얼마 못했는데 그래도 신작이라고 6는 파고듦의 욕구가 솓구치네요. 드포프지만 휠 설치할 만한 공간이 없는게 아쉽긴 한데 패드로도 오랜만에 재밌게 하고있습니다.
질문, 좌식의자를 활용한 휠 거치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