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10의 포르자4 를 뉘르24 대회에 맞춰 뉘르 에서 홍보를 가졌습니다.
(그란투리스모 팀과 니드포스피드 팀은 직접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턴10의 포르자4 를 뉘르24 대회에 맞춰 뉘르 에서 홍보를 가졌습니다.
(그란투리스모 팀과 니드포스피드 팀은 직접 대회에 참가하였습니다)
[360소프트] Forza 4 and BMW M5 F10 at BMW M5 F10 launch Nürburgring
턴10의 포르자4 를 뉘르24 대회에 맞춰 뉘르 에서 홍보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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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10월까지 어케 기둘...
대박이다 정말*^^*
야마우치... 정말로 보고 있었겠구나... ㅠ
참나~~쥘쥘 휠사도 된다고 했다고~~~오
그란의 판매량을 넘어서면 좋겠는데 그래야 걔들이 정신좀 차릴텐데
근데 회장안에 여자 웃는소리 진짜 방정맞네 ㅋㅋㅋㅋ
본작평가도 별로였는데도 불구하고 데모로 내줘야할걸 돈받고 팔아도 많이 팔렸다고 기뻐하는 그란부심 쩌는 팬들이 상당수인데 구란이 판매량을 넘어서기는 힘들죠.
그란이 분명 예전처럼 독보적이진 않지만 많이 팔리는 이유가 단순히 골수 팬이 많아서만은 아니겠죠. 여전히 그란이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기 때문입니다
저도 이 참에 폴리포니가 따끔한 맛 좀 봐서 제작방식 좀 근본적으로 수정해줬으면 함... 실력있는 회사들과 협업을 하란 말이다 협업을.
저도 그란팬이지만서도 야마우치가 자극좀 받았으면 좋겠네여.. 헌데 아무리 날고 기어도 현세대기종으로 더이상의 퀄리티를 뽑아내기엔 한계가 있을듯
오토비스타모드에서 핸들 가죽질감 ...... 이미 저정도가 다 구현되있다는건 차세대기로 나오는 포르자를 벌써부터 상당히 기대하게 만드네요..
헤드램프의 디테일은 마치 수면위를 비상하는 매의 눈에 비친 날치떼들을 보는듯하군요. 10점만점의 100점!
ㄴ 턴10이 홍보나 인터뷰할때 가장 강조하는 사항중 하나가 "모든 차량의 콕핏이 각각 같은 수준의 디테일" 이라는 표현이더군여 오토비스타모드는 지원미지원이 있겠지만 실제겜에서 콕핏뷰의 디테일은 전반적으로 동일하겠지요.
솔까 포르자3,그란5 보고 이정도가 현세대기 한계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 반전이냐!
차량 디테일이 놀랍군요
오와.. 이번에 파나텍에서 포르자 발매에 맞춰 낸다는 휠이 BMW 휠이어도 갠찬겠네요.. 겜 표지도 m5니깐.. 그건 그렇고 구란 까대는 놈들은 정말 답이 업어보이네.. 멍청이들이 왜 쓸데없는 정력낭비를 하구 자빠졌지? 뭐 그란 유저들이 한거에 대한 복수래면야... 평생 복수나 해라..
그란은 점 까여도 댐. 포르자4때 레알 반전 볼듯.ㅋㅋㅋㅋ
차세대기용 폴자의 차량 모델링이 많이 끝난것 같음. 차량실내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제연했고 제한적이나마 차량 조작과 시승이 가능한거 보면... 그나저나 정말 끝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