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또 몇 번 해 보면 밋밋해 지긴 할 거 같은데 처음엔 확 달라보였어요
일부러 컨버터블에 한밤중으로 해 보니 하늘에 별이 엄청나더라고요. 특히나 요즘엔 잘 보이지도 않으니 해상도는 좀 떨어지지만 오히려 실제보다 그럴 듯 해 보이기도 하네요. 암튼 어제 자기 전에 저렇게 잠깐 달려봤는데 예전 목적없이 새벽에 드라이빙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저는 스파 1시간 레이스에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상황과 그 빗물들이 차량 움직임에 반응하고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 별빛
그리고 아침을 맞이 하면서 석양 바라보며 마지막 랩을 돌았을때 진짜 너무 상쾌한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뒷차량의 헤드라이트가 대시보드에 슥~ 지나가며 반짝이는 그 빛반사 너무 ㅠㅜ)乃
ui를 다 끄고 다시한번 달려 봐야겠네요 ㅎㅎㅎ
저도 비 올 때 운전 좋아하고 지금 있는 곳이 비가 겨울에만 몇 번 오는 편이라 비오면 반갑고 매년 한 번 정도는 휴일에 비오면 목적지 없이 달리기도 하네요.
그란에서도 혼자 놀 땐 일부러 야간에 비오는 날씨로 달리기도 합니다. 몰랐다가 방장님 글에서 보고 헤드라이트 비치는 부분만 비가 보이는 것도 좋고, 뒷 차 헤드라이트가 눈부신 느낌도 좋네요.
오~ ui 없이 달려지는군요. 저도 요즘은 혼자 달리는게 좋아서 온라인에서 유저들이랑 하는것보다 하지못했던 싱글을 즐기면서 하고 있습니다. Ui 를 한번 끄고 싱글을 즐겨봐야겠네요.ㅎ 정보 감사해요.^^
막상 또 몇 번 해 보면 밋밋해 지긴 할 거 같은데 처음엔 확 달라보였어요 일부러 컨버터블에 한밤중으로 해 보니 하늘에 별이 엄청나더라고요. 특히나 요즘엔 잘 보이지도 않으니 해상도는 좀 떨어지지만 오히려 실제보다 그럴 듯 해 보이기도 하네요. 암튼 어제 자기 전에 저렇게 잠깐 달려봤는데 예전 목적없이 새벽에 드라이빙 하는 느낌이 들기도 했고요.
저는 스파 1시간 레이스에서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 상황과 그 빗물들이 차량 움직임에 반응하고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 별빛 그리고 아침을 맞이 하면서 석양 바라보며 마지막 랩을 돌았을때 진짜 너무 상쾌한 그 기분을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뒷차량의 헤드라이트가 대시보드에 슥~ 지나가며 반짝이는 그 빛반사 너무 ㅠㅜ)乃 ui를 다 끄고 다시한번 달려 봐야겠네요 ㅎㅎㅎ
저도 비 올 때 운전 좋아하고 지금 있는 곳이 비가 겨울에만 몇 번 오는 편이라 비오면 반갑고 매년 한 번 정도는 휴일에 비오면 목적지 없이 달리기도 하네요. 그란에서도 혼자 놀 땐 일부러 야간에 비오는 날씨로 달리기도 합니다. 몰랐다가 방장님 글에서 보고 헤드라이트 비치는 부분만 비가 보이는 것도 좋고, 뒷 차 헤드라이트가 눈부신 느낌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