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언어 장벽에도 그냥 시작해 봤습니다..;;

[야기]

남편 한테 겨우겨우 물어물어 하고 있습니다.

언제 정발 될지 몰라서 무작정..시작.

방 꾸미는 건 언어가 필요 없어서 할 만 하답니다.

정발 될 때 한정판 뉴다수 나오면 살 것 같은 기분입니다.(땀)

[1q2w3e4r5t6y]

주민이 원하는 집을 꾸며줘야해서 언압이 있으신 분들은 플레이하기 힘들듯하지만....

방꾸밀때 주민이 지켜보고 있어서 원하는 가구를 꺼내면 박수를 쳐주기도하고...

좋하는 가구를 티내기 때문에 이것저것 꺼내다보면 원하는 가구를 알게되고...

그렇게 좋아하는 가구를 채우다보면 내가 원하는 인테리어를 하기 힘들고...

...하지만 주민이 원하는대로 방을 꾸며주는것이지 내가 원하는대로 꾸미는 게임은 아니고...

여하튼 재밌죠...

추천~

[MoranTheory]

여울이.. 졸귀

[BoilEGG]

그나마 동물의숲이 쉬운편이라 이걸로 천천히 일어 시작해보셔도 괜찮을겁니다. 일단 원하는 가구의 경우, 아래 하단오른쪽에 누르면 설치해줬으면 하는 가구 목록이 있고 의자나 침대등 이런 품목으로 표시되는 경우, 해당 항목 누르면 가구들 뜨니 그걸 참고로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