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정도치 리얼타임으로 즐긴것을 빠르게 할려니 지루해지고 하기싫어지더라구요.
중간에 전에 못해봤던 고순이 가게 오픈이나 저스틴이 안왔으면 그냥 손 놔버릴뻔...
우선 주민은 무인도 동기로 파타야와 토시
토시는 중국애같이 생겨서 눈매가 더럽길래 뭐야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눈이 길게 찢어져서 웃을때 눈매가 더욱 도드라지는게 매력터지더군요.
그 다음은 3인은
연유, 샤브렌, 에바
사실 마일여행 안쓰고 랜덤으로 오는주민 상상하고 싶었으나...
연유와 샤브렌은 집만들기 미션때 철광석이 모잘랐던 관계로 확인을 했고 마지막 빈집터에 이름을 확인했는데 에바? 에바라고 떠서 이름이 에바 ㅋㅋㅋ
누군가 상상했더니 닭 ㅎㅎ
캠핑 첫손님은 밥 생긴건 삽삽개? ㅋㅋ 눈이 안보이는게 매력이구요. 은근 머리가 커서 모자가 잘 안어울리는게 함정.
그 다음은 이름을 잘못봐서 펑크맘
펑크맘 대체 얜 누굴까? 했더니 말그대로 ㅋㅋㅋ 펑키한 엄마 캥걸 ㅋㅋㅋ
펑키맘 이름 진짜 ㅋㅋㅋㅋ 집에서 확인하고 웃음 터졌습니다 ㅋㅋㅋ
그 다음부터 주민은 관록
관록이는 아쉽게도 유튜브로 봐서 아쉬웠...
그 다음은 처음 산 아미보로 데려온 빌리
마지막은 실수로 빈집이 다찼는지 알고간 과일구하러간 마일섬에서 만난 문리나.
이번엔 같은 종 주민이 겹쳐서 문어라 신선했습니다 ㅎㅎ
그렇게 k.k이벤트보고 이번엔 이쁘게 차려입고 봤습니다 ㅋㅋㅋ.
보고난 다음날 에바가 이사가 결정됐고 하루 빈집으로 있다가 방금 이름에 이리나? 이리야? 이리이? 대충봐서 잘 기억이 안나는데 못본애 같아서 궁금해지네요.
리얼 타임 따라잡았으니 이젠 천천히 다시 원래 했던대로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토시가 첫 주민인데 제일 귀엽고 애착이 가요. 탱글탱글~말투도 너무 귀엽고 운동광이라서 말하는것도 웃겨서 제일 가깝게 지내네요.
아리아 라는 닭인거 같아요
아 진짜요?ㅋㅋㅋㅋ 이거이거 유착이 잇나보네요. 닭친구가 방빼고 새로운 닭친구에게 넘긴듯 보증금도 없으니
저도 토시가 첫 주민인데 제일 귀엽고 애착이 가요. 탱글탱글~말투도 너무 귀엽고 운동광이라서 말하는것도 웃겨서 제일 가깝게 지내네요.
네 말버릇이 귀여워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