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의 해변가에서 아침
조식을 제공하는 식당같은 느낌으로!
프랭크의 별장이 10채 째였네요!
건 배 !
그 다음 작업은 마이크의 복싱관
슬슬 추워지는 초겨울 느낌으로 작업
성장기 코디네이터 진~화!
레스토랑과 카페가 열렸습니다
사람동물은 밥심이죠!!
어떻게 꾸밀까...
몬가 푸릇푸릇한 느낌이 있었으면...
결과 빈티지풍 레스토랑이 완성되었습니다!
레스토랑의 좋은 점은... 매일매일 주방장이 요리 레시피를 준다는거죠! 개-꿀!
카페는 바로 하기 귀찮아서 패스하고...
제천이가 와있길래 곧장 제작
손오공 모티브답게 별장은 무릉도원!
마참내 앱 업그레이트 + 온라인에 내가 만든 별장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
경사났네 경사났어~
마을 주민 래미를 불러서 작업을 진행
테마파크는 뭔가 상당히 꾸미기 어렵더군요...
일단 꾸미긴 꾸몄는데 어거지로 구겨넣은 느낌이 납니다
엘레펜 별장 리폼
새로 얻은 것도 있고 마당도 하나도 안꾸며놓게 마음에 걸려서 싹다 갈아엎었습니다
카페 제작... 솔직히 이것도 몬가 마음에 안듬 ㅇㅅㅇ!
그래도 일하는 래미가 귀여워서 봐줬습니다.. 후훗
참고로 카페는 매일매일 포장음식 메뉴가 바뀝니다!
모니카의 DJ클럽... 눈빠지게 조명 넣어줬습니다 후후...
서서 음료 마시는 자리와 스테이지 완비 중!
론다의 잠자는 집
은은한 빛과 고급스러움을 더해보려고 노력햅죠...
하우스 셰어가 열렸습니다
탱크도 어차피 리폼해줄 생각이었는데 잘됬네요!
적당한 애를 찾다가 레스토랑에서 밥먹던 마시마를 데꼬왔습니다
원래 탱크의 테마였던 보드게임 대회 그대로 갖고가서
같이 셰어하는 보드게임 매니아 느낌으로~
!! 드디어 돈이...
팀파니 너무 비싸요~ 꾸엥
마지막으로 마을주민 펑크스&제시카를 데려왔....
그런데 이제 막 만났다니... 제시카 너는 대체...
별장 테마는 [ 위험한 악당들의 아지트 ]
전등 색을 보라빛으로 했떠니 사진이 좀 깨집니다 -ㅅ-
쉬어가는 한때....
많이 한다고는 하는데 많이 못하는게 슬프네요~
해피홈에 몇몇 별장을 올려두었습니다~
심심하면 구경오세요 ^^
정말 잘 꾸미시네요~.잘보고 갑니다.
본섬꾸미기도 벅차서 해피홈은 고민안하고 있었는데 재밌게 하시는 모습보니 급땡기네요ㅎ 잘봤습니다
히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