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해봐도 역시 두 게임 다 최고의 감동이었습니다.ㅜ
군번줄 나올때 눈물 나는줄 ㅜ
다시해봐도 2,3 가 메가솔 전성기였네요.
2는 그때당시 60 프레임 잡으려고 배경 색을 단순하 시켰다 하는군요.
3는 스토리 뿐 아니라 3rd personal view, CQC 시스템등
게임성이 매우 뛰어난 게임입니다.
4는 사실상 영화, 드라마가 중심이고 게임이 사이드인 느낌.
5 GZ는 최고의 게임이었으나, 끝을 못낸 팬텀패인과
개인적으로 마더 베이스, FOB, 병사 풍선 날리기, 오픈 월드가 오히려 메가솔 아이덴티티를 떨어뜨려났다고 봅니다.
코지마 퇴사로 6는 보기 힘들겠죠? ㅜㅜ
6가 나오더래도 게임의 완성도가 떨어질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