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4를 하고 있는데 첨할때 처럼 버벅되서 다시해도 어렵군요..^^;;
현재5편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사뭇 궁금해지는데요...
여기저기서 빅보스의 3편이후이야기나 라이덴이나 그아들의 미래(?)이야기등 얘기하고 계신데 개인적으로는 스네이크가 무서운 아이들 계획때 투입됐던 작전에 대해 만들어보는 건 어떨지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처음에는 소년병에서 시작해서 작전을 거듭할수록 청년(?)스네이크로 점점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상당히 재미있을 거 같은데...주위인물로 당근 리퀴드나 솔리더스나 당시 카피된 무서운 아이들도 나오고요...
음...상상만 해도 굉장히 재미있을거 같은데...ㅋ
고전 게임 SD SNATCHER처럼 2D 텍스트 어드벤쳐로 외전격인 작품은 나올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PSP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