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얍삽하다(cheap)고 부르지 마라. 날 최강자(champ)라고 불러라!"
"난 고통받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네 녀석은 더욱더 좋아하는군!"
"누구도 내 파이널 아토믹 버스터를 견뎌낼 수 없다!"
"네 녀석의 얼굴짝으로 미국식 햄버거를 만들어주겠다!"
"이제 엎어질 때다, 멍청아!"
"할말이 없군,이것밖에는...'망할놈!'"
"다음에 만날때는 네 녀석의 다릴 분질러놓겠다!"
엔딩
러시아 깊숙한 곳...
눈으로 뒤덮인 조국...
이곳에서 오메가레드가 난동을 부린다는 소문이 자자하다.'
장기에프: 난 러시아를 구해야만 하네, 동무. 도와주겠나?
콜로서스: 물론! 오메가레드는 우리 모두의 적이야. 가자고!
훈훈한 엔딩
몸집 큰 두 사람이 만나 화면의 70% 이상을 차지하는군요
장기에프야 말로 잡기 캐릭터의 대부이자 최강입니다.
장기에프..유쾌한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대사가 완전 다혈질 악역이군요...
suck!!.. ㅋㅋ 레슬러였음..
저거너트앞에서는 장기에프도 작아보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