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지 않는 레베카
레베카는 동안인 줄 알았는데...어려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 어리군요.
왠지 전투와는 어울리지 않는 가녀린 모습
그저 물끄러미 바라보네요.
반면 질은 전사의 이미지가 물씬 풍기네요.
리퍼에게 찔리고
마지니에게 비행기도 타보고
개에 물어 뜯기고
촉수에 관통당하고
심지어는 드러눕기까지 하지만
이내 히프 어택을 시작으로 반격에 나섭니다.
외모와는 다른 강한 면모
쌍 기생수 앞에서도 대담하네요.
강한 모습의 절정
그래도 그 어리바리한 귀여움은 여전합니다.^^
아임 레베카~ 거수 경례하는 여유
적들 앞에서 엄지까지 올리는...도가 지나치다 싶더니
이내 처 맞네요.^^;;
한 손에는 섬광탄을 쥔 채 싸커 킥 시전 중
귀여움과 강함의 공존이 이 스샷 한 장으로 설명되네요.^^
요청이 있어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후속작에서는 무조건 레베카를 주인공으로! ^^;;
레베카...겉모습과 달리 무기는 학살 그자체;; 진짜 샷건 하나로 스테이지 초토화 -0-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아 지를까..=_=
저래뵈도 레베카가 두탕 뛴 몸이라ㅋㅋ 다른캐릭보다 빡세게 두탕 뛰었지요.. 스토리상으로 제로 끝나고 연이어 바하1 양관으로 들어갔으니... 레온 클레어 한탕도 못뛰고 있을때 레베카는 이미 두탕 뛴 몸이었음..ㅋㅋ;; 실전경험은 1탄까지만 본다면 질이나 크리스보다도 선배임..ㅋㅋ 스토리 비중이 적어서.. 아쉬운 캐릭터...
오랫만에 한번 달리고 싶은데 골드 에디션이 늦어서...
3의 질은 어디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