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까지 하고 나니까 재미가 급감하네요
일단 정형화된 플레이, 좁은 루트에서 자유도는 거의 없고 짧은 플레이 타임이 주 원인인것 같습니다.
공포적인 측면에선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지만 이것도 1회차때나 매드 하우스까지일뿐 더 이상은 아닌것 같아요.(어디서 뭐가 나올지 다 알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다고 액션적인 재미가 뛰어난것도 아니고 플레이할게 별로 없습니다.
바이오 하자드4가 더 명작인듯.
공포도 좀 있지 않나요?
소리만 듣고 공격하는 몹 철장안에 둘이 갇혀 있을때 긴장감 쩔던데
vr없이..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로 하셨죠? ㅠㅠ 패드로 플레이할때의 손맛은 좋은 편입니다. 특히 액션성을 원하시면 DLC 악몽-야경증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나올지 안다고 해도... 공포감은............. vr.....
vr없이..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로 하셨죠? ㅠㅠ 패드로 플레이할때의 손맛은 좋은 편입니다. 특히 액션성을 원하시면 DLC 악몽-야경증을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어디서 나올지 안다고 해도... 공포감은............. vr.....
어후 전 매드하우스 진짜 쫄깃 하던데요.. 바하4도 진짜 재밌게 했지만, 바하7 괜찮습니다. 모든 트로피 목표로 해보세요. 구급약과 상자 3번 열기 재밌습니다. 근데 지금 시점에 뭐니뭐니해도 최고는 DLC 21 이네요.. ;; 아 하스스톤을 여기 넣을줄은...
저도 동감입니다. 전 패드로 했는데 대여섯번 난이도별로 다 깨니 할게없어요.
2회차까지 하셨으면 많이 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