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질문 글이 올라 왔었는데 답글 달고 있는 새
삭제 하셨네요.
길게 쓴게 아까워서 게시글로 올립니다.
레온 클레어 AB 공통입니다.
1. 시계탑에 두번째 전자부품 구하러 가기 전.
(레온-휴게실/클레어-서장실)
타이런트 등장으로 변수가 많습니다.
이 구간까지 B 시나리오 기준 40분 이내.
2. 하수도 체스 플러그 구하러 가기 전 통제실.
경찰서에 다시 갈거면 경찰서에서 일 다보고 나오는 길에 하시면 됩니다.
하수도 구간은 g2까지 잡는 시간까지 포함해서 90분 이내.
3. 자신 없는 보스전 앞.
개인적으로 연구소 구간은 짧기도 하고 비교적 쉬워서 저는 첫 s+ 도전때는 g2 앞에서 마지막 세이브 쓰고 연구소부터 엔딩까지 그냥 달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g2는 천장에서 손 내리꽂는 패턴을 스킵할 수 있다거나 컨테이너 한방이냐 두방이냐 등 시간 단축 여지가 많아서 세이브 해두면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어요.
g2 앞에서 두번째 세이브 하기엔 시계탑 구간, 에이다(쉐리)구간, g성체 구간을 세이브없이 한꺼번에 진행하기가 부담스럽습니다.
삭제 질문 글쓴이인데 스스로 찾아보려 삭제했었는데....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덕분에 참고하고 s+ 달려볼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