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원래 좀비게임 아닌가요?
라오어 처럼 할수있다고해서 첨으로 사봤는데,,,
첨에는 좀비 인줄 알았는데,,, 무슨 마녀들 나오고,,
갑자기 중세시대로 돌아간거 같고 ;;
주인공은 뭐 소독약만 뿌리면 찢어진것도 한번에 낫고,,, 다리 뚫린건 신경도 안쓰이는거 같고..
무엇보다 퍼즐 푸는게 많아 보이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바이오하자드 원래 좀비게임 아닌가요?
라오어 처럼 할수있다고해서 첨으로 사봤는데,,,
첨에는 좀비 인줄 알았는데,,, 무슨 마녀들 나오고,,
갑자기 중세시대로 돌아간거 같고 ;;
주인공은 뭐 소독약만 뿌리면 찢어진것도 한번에 낫고,,, 다리 뚫린건 신경도 안쓰이는거 같고..
무엇보다 퍼즐 푸는게 많아 보이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파트마다 느낌이 좀 다릅니다. 지금 하고 계신 파트는 전형적인 바하 시리즈 와 비슷합니다. + 바하는 좀비 게임의 원조 격입니ㅏㄷ.
7.8편은 외전격 2부작 작품이라서 기존 좀비는 안나와요 후반부에 왜 약물만 부으면 만병통치약인지에 대해 나와요 7편을 안했다면 이해되지않는 내용입니다 퍼즐은 초기 구작1편부터 엄청나왔어요
좀비게임이면 월드워Z 같이 좀비제목을 썼겠죠. 1편부터 좀비 말고 생체병기라는 컨셉이었습니다. 좀비가 나오긴 하는데 좀비만 나오는 게임은 시리즈 처음부터 아니었습니다.
바이오하자드가 원래 생물재해라는 뜻이기도 하고 1편부터 좀비외에도 헌터나 키메라 같은 생체병기들이 많이 나왔어요. 바하8편의 경우 진행이 일자형에 가까워서 다른 시리즈에 비하면 퍼즐도 쉬운편입니다. 힌트 같은게 대부분 근처에 다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