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회차 스탠다드로 엔딩보고 2회차부터 공략보면서 트로피 달성했습니다.
(일주일동안 밤잠을 설쳐가며 플레이 했네요 ㅋㅋㅋ)
2~4회차까지 캐쥬얼로 돈 모으고 CP모으면서 STAKE 먼저 뚫고 5회차 칼잡이 6회차 어둠의 마을 클리어했습니다.
무한 STAKE로도 생각보다 어려워서 용병모드 트로피도 깰겸 특수 커스터마이징 해금해서 끝냈습니다.
나온지 오래된 게임이라 축적된 정보가 많아서 금방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재밌게 잘 즐기고 갑니다.
ps. 칼리스토 프로토콜이 이런 느낌으로 나왔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둘다 한 회차 클리어타임이 짧은 게임이지만 엔딩 이후로 즐길 수 있는 컨텐츠 차이가 너무 납니다. 아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