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구까지 해놓고 일이 바빠 미루다가 4월말이나 되어서야 시작을 했는데..
한달동안 정말 재밌게도 했지만, 샷건을 하도 쳐서 손가락이 얼얼한 때도 참 많았네요ㅎ
프페 이거.. 진짜 노특전으로 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 챕터7 고성 들어갈때 딱 스피넬 30개 모여서 그때부터
시카고로 다 밀었는데 그런데도 마냥 쉽지만은 않았거든요ㅠ 시카고 못쓰던 마을파트때 진짜 키보드 부술뻔 했습니다;
그래도 질문글 올릴때마다 많은 분들이 좋은 답변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모드질도 좀 하면서, 남은 도전과제(미니멀리스트, 근검절약 등) 마저 따기 위해 지원모드 슬슬 또 달려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오... 고난의 노티켓 s+! ㅊㅋㅊㅋ
정말 힘들었는데, 다하고나니까 홀가분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노티켓에 13저장이면 고수시네요 저장2개면 어려운구간 두번정도는 넘겼다는건데 축하축하
사실은... 줘터지다가 정신못차리고 저장을 까먹고 진행한게 좀 두어번 있었습니다ㅎㅎ 다행히 그래도 시카고 덕에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할수있었네요! 축하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온 옷이 멋지네요
애슐리쪽 모드에 비해 레온 모드가 많이 없어서 좀 아쉬웠는데, 저게 은근히 이뻐보여서 적용했습니다ㅎㅎ 달리면서 이동하면 이펙트효과까지 있어서 재밌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