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가 시조 바이러스를 발견하고
천재성을 지닌 아이들을 전 세계에서 선별하여 몸에 바이러스를 투여 합니다
이들 모두가 똑같은 웨스커 .....즉 실험명 네메시스.. 타일런트 같은.....웨스커라는 코드네임이 붙은 아이들 이였습니다
본문 에서는 수십명의 아이들중 단 두명만이 살아남아 여러가지 실험을 합니다 교육 등도 포함이죠
그중 두명이 알렉스와 알버트 입니다
이두명은 시조 바이러스 투여후에도 죽지 않은 아이들로 기록 되며 바하 시리즈를 쭉 이끌러 옵니다 그중 한명이
알버트 웨스커 구요 이번에 알렉스 웨스커가 등장 한겁니다
즉 알렉스 웨스커도 시조 바이러스를 몸에 지녔다는거죠
알렉시아도 충분히 이들 정도의 자질이 있었는데...그 전에 주인공들에게 끔살. 근데 알렉시아는 너무 여왕병에다가 너무 이기주의가 심했죠 마치 싸이코패스 어린아이처럼
다수의 사람들 속에서 사회에 군림 하기위해 스펜서가 특별히 키운 두아이는 어느 조직에서든 잘 녹아들어 활동 했지만 알렉시아는 그런 교육을 못받았죠 어딜가던 자기가 젤 똑똑하고 다른 사람들은 벌레 보듯 했고 심지어 자기 오빠나 아빠도 실험체와 부활할 동안 지킬 파수꾼 정도로 봤으니 자질만으론 알버트도 놀랄정도 였지만 성격이 ㅡㅡ ㅋ
바하리버스 파일에서도 월리엄 버킨이 알렉시아의 천재성에는 열등감을 느낄 정도였죠 ㄷㄷ
그나마 오리지널에서는 나름 알렉시아가 캐릭터성이 있었는데 엠브렐러 크로니클에서 걍 쌍 니언 이 되어서...
열등한 수컷이 여왕과 교미를 즐기는 사회로 만드는 것이라면 찬성하지만 ㅋㅋㅋㅋㅋㅋ
개미가 그렇죠. 알렉시아의 베로니카 바이러스가 그거고요
사실 알렉스 웨스커는 이름만 등장하다가 실질적으로 등장한건 이번 레벨2가 최초죠
바하5가.. 모든 시리즈 스토리 완결판정도라 생각하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