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해서 다시 썼습니다.
1. 크리스는 토토가섬에서 바이오테러가 일어난 걸 클레어에가 연락받고 직접 갈수가 없어서 파커 루치아니를 클레어의 원군으로 보내줍니다. 그러나 BOW와의 전투과정에서 부상을 입는지 기절한 듯 합니다.
2. 클레어의 친구, 이네즈 디아고는 그라비아 아이돌 유키와 AD인 토미나가, 클레어를 지키려다 헌터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입고 클레어의 품 안에서 죽습니다.
3. 브라운이라는 사람도 등장하는데 이사람은 과거 아프리카 키주주 지구에서 바이오테러 현장조사를 담당했던 사람이라고 합니다. 당시 너무 잔인한 기억때문에 조사 후 바로 은퇴했다고 합니다.
4. 새롭게 등장한 조직인 Shényā Pharmaceutical (센야 제약, 영어로 번역하면 New God Pharmaceutical이라고 한다는데... 음.. 한국어로 새신제약?)이 등장합니다.
이 조직은 아이돌 서바이벌 로케이션에 참가한 줄리와 Mike D. Seaman를 스파이로 보냈는데 새먼은 섬주민들에게 살해당했고 줄리는 마지막까지 생존한다고 합니다. 조직의 심볼은 동양의 용이 그려진 문장에서 곡도가 교차되어 있는 모양이네요.
5. 줄리는 살아남아 센야제약 상관에게 보고를 하는데 그 상관은 엄브렐러 USS소속이었던 사신헝크입니다. 그 또한 엄브렐러 붕괴 후 센야제약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6. 토토가 섬에 등장한 불길한 샤먼의 정체는 바로 전 엄브렐라 연구원 Dirk Miller 라는 사람으로 알렉스 웨스커가 가장 신뢰하던 조수였다고 합니다.
7. 더크 밀러는 예전에 토토가섬에서 알렉스 웨스커와 함께 불로불사 바이러스 실험외에도 Jǐn Dú Project(진두 프로젝트?)라는 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대강 고립된 섬에 BOW 다수 풀어서 서로 싸우게 만들고 생존과정에서 살아남은 BOW를 강화시켜 암시장에 판매하는게 주목적이라는것 같습니다. 진두라는 건 중국 저주설화에 등장하는 항아리 저주라는데 항아리에 독사와 독벌레들을 넣고 싸우게 만들면 강력한 독과 저주가 항아리에 남아 저주받은 항아리가 만들어진다는 설화라고 합니다. 그 설화에서 영감을 받아 실행한게 진두 프로젝트라고 하는듯하네요.
8. 더크 밀러는 실험이 완성직전에 알렉스 웨스커가 떠나버려서 자신 혼자서라도 진두프로젝트를 완성시켜 알렉스의 신뢰와 관심을 다시 받는것이 목적이라는 것 같습니다. 또한 센야제약에서 보낸 스파이들이 BOW실험데이터를 탈취하려 하기에 BOW를 폭주시켜 제거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이미 바하공식해븐리 아일랜드있고 위내용은 현재새로이 발간된 해븐리아일랜드 2탄 내용입니다 현재 1탄은 유튜브 공식채널에 전부정리 되어있습니다.
2탄은 아니고 Vol.3입니다. 현재 나와있는건 Vol.1 Vol.2까지고 제가 올려드린건 Vol.3 입니다. 현재 Vol.3는 유튜브상에서 최신내용이라 그런지 확인이 안된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