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다 유키무라(테크닉)
전용아이템:육문전
육도전(六道錢)이라고도 한다. 육도란 사람이 죽어서 간다고 하는
지옥·아귀(餓鬼)·축생(畜生)·아수라(阿修羅)·인(人)·천(天)의 여섯 행로를 말한다.
육도전은 윤회의 세계인 여섯 행로의 노자로, 또는 삼도천(三途川)을 건너는 삯으로 쓰라고 넣는 것으로,
중국의 민간 풍습을 불교에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동전 6개 또는 종이로 동전 모양을 만들어 쓴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전장에서 몇시간이나 토벌해 나가도 괜찮다고 하는 결사의 각오를 나타낸 것.
사나다 가문의 문장도 이것을 바탕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통상8연
-1~4격째까지는 좌→우→좌→좌로 창을 베어 넘겨서 범위도 넓지만, 5~7격째는 범위가 좁고 8격째는 범위가 넓다.
끝까지 다 쓰는 것보다는 차지4의 1단만 쓰는 쪽이 틈이 적다.
점프공격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창을 베어나간다. 리치는 짧지만 범위는 꽤 넓다.
차지1
-창을 휘둘러 힘을 모은후에 돌진 연속 베기. 당연히 발동까지는 빈틈 투성이므로 쓸일이 별로 없지만 집단을 향해 돌진할때 사용하면 기분이 상쾌하다.
차지1ex
-사나다류 오의. 전방으로 돌격해서 맞은 적에게 연속공격. 대 무장전에서의 주력.
돌진과 마지막 날리기 공격에 속성이 붙는다.
차지2
-적을 띄운뒤 따라 추격해서 공격한뒤 땅에 떨어뜨려서 충격파로 데미지를 준다.
호밍이 미묘하고 추격하려다가 공격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중공격이므로 테크닉 타입의 특성을 살리기 쉽고,
띄우기에 속성이 붙지 않기때문에 맞히기 어렵지만, 공중연격과 지면으로 던질때 속성이 붙으므로 맞히면 상당한 고위력이 된다.
차지2ex
-차지2의 고속버전. 대무장전에서는 꽤 유효.
차지3
-기절공격→돌진베기→반전해서 다시 돌진하면서 회전상승으로 띄우기.
차지3의 2단째가 가드를 무너뜨리는 효과를 가지기때문에 무장전에서의 주력기.
차지3의 2단째에서 멈추고 나서 다른 추격기를 넣는 것이 좋다.
차지4
-연속찌르기→베기.△를 누르지 않으면 곧바로 베기를 사용한다. 집단전에서는 주력.
차지4ex
-차지4의 고속버전. 이 기술은 찌르기를 안할 수 없으므로 미묘.
점프차지
-지면에 창을 꽂는다.
ex카운터
-창을 내밀어서 전방의 적을 날린다.
무쌍오의
-전진하면서 창을 휘두른다. 난전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무쌍비오의
-마지막에 통상연 4격째의 모션이 있다.
마상공격
-전국식. 우측만을 공격한다.
○전국 주인공 캐릭터로써 밸런스가 잡힌 좋은 무장. 난전, 대무장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속성은 테크닉형이라고 하는 것을 살려서 염, 양, 참, 파천, 용맹, 선풍, 분신, 극의.
대 무장전에서는 차지1ex, 차지4추가입력, 차지4ex등을 쓰면 좋다. 염+분신+파천+크리티컬 히트로 상당한 데미지를 준다.
대무장전은 차지1ex만으로도 여유. 잡병전은 차지4만으로 잡아도 된다.
○사나다류 오의를 활용하든 하지 않든 파천은 필수. 특히 차지2, 차지3을 제대로 맞히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사나다류 오의도 상당히 강하다.
전용아이템:육문전
육도전(六道錢)이라고도 한다. 육도란 사람이 죽어서 간다고 하는
지옥·아귀(餓鬼)·축생(畜生)·아수라(阿修羅)·인(人)·천(天)의 여섯 행로를 말한다.
육도전은 윤회의 세계인 여섯 행로의 노자로, 또는 삼도천(三途川)을 건너는 삯으로 쓰라고 넣는 것으로,
중국의 민간 풍습을 불교에서 받아들인 것이라고 한다. 동전 6개 또는 종이로 동전 모양을 만들어 쓴다.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발췌)
전장에서 몇시간이나 토벌해 나가도 괜찮다고 하는 결사의 각오를 나타낸 것.
사나다 가문의 문장도 이것을 바탕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통상8연
-1~4격째까지는 좌→우→좌→좌로 창을 베어 넘겨서 범위도 넓지만, 5~7격째는 범위가 좁고 8격째는 범위가 넓다.
끝까지 다 쓰는 것보다는 차지4의 1단만 쓰는 쪽이 틈이 적다.
점프공격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창을 베어나간다. 리치는 짧지만 범위는 꽤 넓다.
차지1
-창을 휘둘러 힘을 모은후에 돌진 연속 베기. 당연히 발동까지는 빈틈 투성이므로 쓸일이 별로 없지만 집단을 향해 돌진할때 사용하면 기분이 상쾌하다.
차지1ex
-사나다류 오의. 전방으로 돌격해서 맞은 적에게 연속공격. 대 무장전에서의 주력.
돌진과 마지막 날리기 공격에 속성이 붙는다.
차지2
-적을 띄운뒤 따라 추격해서 공격한뒤 땅에 떨어뜨려서 충격파로 데미지를 준다.
호밍이 미묘하고 추격하려다가 공격당하는 경우도 있지만 공중공격이므로 테크닉 타입의 특성을 살리기 쉽고,
띄우기에 속성이 붙지 않기때문에 맞히기 어렵지만, 공중연격과 지면으로 던질때 속성이 붙으므로 맞히면 상당한 고위력이 된다.
차지2ex
-차지2의 고속버전. 대무장전에서는 꽤 유효.
차지3
-기절공격→돌진베기→반전해서 다시 돌진하면서 회전상승으로 띄우기.
차지3의 2단째가 가드를 무너뜨리는 효과를 가지기때문에 무장전에서의 주력기.
차지3의 2단째에서 멈추고 나서 다른 추격기를 넣는 것이 좋다.
차지4
-연속찌르기→베기.△를 누르지 않으면 곧바로 베기를 사용한다. 집단전에서는 주력.
차지4ex
-차지4의 고속버전. 이 기술은 찌르기를 안할 수 없으므로 미묘.
점프차지
-지면에 창을 꽂는다.
ex카운터
-창을 내밀어서 전방의 적을 날린다.
무쌍오의
-전진하면서 창을 휘두른다. 난전에서는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무쌍비오의
-마지막에 통상연 4격째의 모션이 있다.
마상공격
-전국식. 우측만을 공격한다.
○전국 주인공 캐릭터로써 밸런스가 잡힌 좋은 무장. 난전, 대무장전에서 활약할 수 있다.
○속성은 테크닉형이라고 하는 것을 살려서 염, 양, 참, 파천, 용맹, 선풍, 분신, 극의.
대 무장전에서는 차지1ex, 차지4추가입력, 차지4ex등을 쓰면 좋다. 염+분신+파천+크리티컬 히트로 상당한 데미지를 준다.
대무장전은 차지1ex만으로도 여유. 잡병전은 차지4만으로 잡아도 된다.
○사나다류 오의를 활용하든 하지 않든 파천은 필수. 특히 차지2, 차지3을 제대로 맞히면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물론 사나다류 오의도 상당히 강하다.
풀세팅시에 79명의 전무장 중 가장 고위력을 뽐내는 특수기(차지기) 부동의 최강자;
風魔//관우가 더 쎌 수도 있습니다. 관우는 필살기 한번 쓰면 자신에게 공격력 증가 버프가 걸리죠. 그 상태에서 한번 더 쓰면...
진삼의 조운, 전국의 유키무라가 코에이에서 밀어주는 무장이었는데 오로치에서는 유키무라에게 편중되듯..
대신 EX카운터는 유키무라보다 조운이 훨씬 좋지요~ 범위와 위력이 정말 막강; 유키무라는 회피는 될지 몰라도 후속 잔여타를 조운보다 크게 허용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습니까..초반에 주력이었던 유키무라를 요즘은 해보지를 않아서요. ex카운터는 좀 약한 모양이군요.
유키무라와 히데요시의 약점은 ex카운터가 안좋습니다. 카운터를 써도 거의 안맞죠. 보통 맞을때 뒤에서 맞는데 앞으로 칩니다. 개인적으로 ex카운터중 제일 선호하는건 노부나가선생것. 전방위 안전빵. 공콤 그냥 시작.
역시 사나다 유키무라! ^^
관우는 1차지가 쓸만해서 자주씁니다 활쟁이들이나 잡병들 날려버리는 쾌감이 굿
막간을 통해 시험을 해봤습니다만 관우의 공격력 증가 효과는 특수기 자체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99렙에 뢰/양/참/분신/용맹/극의/파천(10)으로 맞춰도 4방 써야 격난 오로치 아웃~
물론 공격/특수/필살(20) 포함 입니다.
아, 그런것이었나요? 그런데 이상하게 데미지가 뻥튀기 된거 같았던 느낌은 대체...
수고많으시네요..관우의 공격버프는 대기자 체력이 적을경우(붉은색)일때 되는것같더라구요.. 그때 필살기도 up.. 가끔 이름없는 무장은 한방에 보낼때도..(격난) 그래서 손견하고 궁합이 맞다고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