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테 마사무네(스피드)
전용아이템:외눈용의 담뱃대
마사무네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연초를 피울때 애용하던 담뱃대.
본인은 약으로 생각하고 하루 세번 규칙적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통상8연
-우, 좌, 우로 베어붙인 후, 전방으로 총을 4회 공격하고 칼로 베어넘긴다.
총격은 적의 가드를 무너뜨리는 효과가 있다.
점프공격
-총으로 공격한다. 착지할때까지 연사 가능.
차지1
-전방으로 관통하는 3방향총을 쏜다.→재빠르게 우하단에서 좌측으로 벤다.→그자리에서 뛰어올라 전방으로 총격.
속성은 2단째의 띄우기.
차지3 다음에 이어지는 주력기술로 마지막 총격까지는 쓰지 않도록 하자.
적의 무리에 돌진할 때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쓰면 좋다. 혹은 차지3의 2단째까지만.
차지2
-좌하에서 우상으로 벤다.→베어져 뜬 적에세 지상에서 총격을 퍼붓는다.→뛰어올라서 떠있는 적을 쳐서 떨어뜨린다.
2단째의 총격에 속성이 붙는다.
그러나 다른 속성이 붙는 차지 공격에 비하면 위력도 효과도 수수한 편.
따라서 일부러 사용할 필요는 없다.
차지3
-전방으로 돌려차기→우하에서 좌상으로 벤다.→그자리에서 2방향으로 충격파를 발사한다.
차지3의 2단째와 차지1의 2단째는 비슷하지만 차지1의 2단쪽이 범위는 넓다.
차지3의 3단째 공격중 첫번째 충격파에 속성이 붙는다.
생각한 이상으로 많이 맞히기 힘들기때문에 3단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무기 효과에 뇌속+선풍이 붙어 있으면 차지3의 2단까지만 쓰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차지4
-교차베기→교차베기→제자리에서 작게 뛰어서 자신의 주위에 총격.
2단째에만 속성이 붙는다.
대무장전의 주력기. 집단 내부에서 차지4만을 사용하는것은 조금 위험하기때문에
차지1의 2단이나 차지3의 2단으로 공격하고나서 쓰는 것이 좋다.
총격에도 무기속성은 붙지만 일부만 붙는거 같다.
점프차지
-지면으로 낙하해서 지면에 칼을 꽂는다.
무쌍오의
-전방에 부채꼴 모양으로 총격난사를 한다.
대무장전때에는 카운터로 발동해서 차지 공격을 하는것이 좋다.
무쌍비오의
-마지막에 차지4의 3단째와 같은 공격을 3회 실시한다
사용법은 카운터에서 발동해서 무쌍오의와 같이 차지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총격을 게이지가 끝날때까지 퍼붓는 것보다, 발동중의 무적을 이용해서 보통의 차지 공격을 하는 것으로 무장을 잡을 수 있다.
마상공격
-통상공격:우측을 앞뒤로 베다가 마지막에 총격
차지2:처음의 참격과는 반대 방향으로 베어넘긴다.
차지3:검을 강하게 내려친다.
차지4:오른쪽, 왼쪽에 총격을 가한다.
모션은 약간 느리지만 리치가 길어서 다행스럽게도 공격판정의 지속시간이 길어져서 잡병 소탕에 도움이 된다.
공격은 6격째까지만 하면 틈이 없이 다음의 마상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아츠1
-무적상태로 공중에 뛰어 올라, 공중에서 지면으로 향해서 총격난사.
히트수가 많아서 연격회복과 궁합이 매우 좋다.
아츠2
-총격 난사를 하면서 돌진한다.
무적시간은 없지만 틈을 채우는데 사용할 수 있다.
○신속이 필요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하는 민첩한 무장.
그 반면, 주위를 공격하는 기술이 적고 틈을 아츠로 캔슬하는 타이밍이 어려워서
화려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전투하려면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난투시에는 차지1의 2단, 차지3의 2단, 그리고 베기 공격을 해서 그대로 적장에게 차지4를 맞히는 것이 기본.
혼전시에는 아츠로 캔슬을 해서 둘러싸이지 않게 하면 좋다.
스피드 타입이므로, 강력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캔슬이 불가능한 차지공격은
차지1의 3단, 차지2의 2~3단, 차지3의 3단, 차지4의 3단.
차지1~3의 아츠로 캔슬 할 수 있는 타이밍은 공격이 맞는 순간.
전용아이템:외눈용의 담뱃대
마사무네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연초를 피울때 애용하던 담뱃대.
본인은 약으로 생각하고 하루 세번 규칙적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통상8연
-우, 좌, 우로 베어붙인 후, 전방으로 총을 4회 공격하고 칼로 베어넘긴다.
총격은 적의 가드를 무너뜨리는 효과가 있다.
점프공격
-총으로 공격한다. 착지할때까지 연사 가능.
차지1
-전방으로 관통하는 3방향총을 쏜다.→재빠르게 우하단에서 좌측으로 벤다.→그자리에서 뛰어올라 전방으로 총격.
속성은 2단째의 띄우기.
차지3 다음에 이어지는 주력기술로 마지막 총격까지는 쓰지 않도록 하자.
적의 무리에 돌진할 때는 조금 멀리 떨어진 곳에서부터 쓰면 좋다. 혹은 차지3의 2단째까지만.
차지2
-좌하에서 우상으로 벤다.→베어져 뜬 적에세 지상에서 총격을 퍼붓는다.→뛰어올라서 떠있는 적을 쳐서 떨어뜨린다.
2단째의 총격에 속성이 붙는다.
그러나 다른 속성이 붙는 차지 공격에 비하면 위력도 효과도 수수한 편.
따라서 일부러 사용할 필요는 없다.
차지3
-전방으로 돌려차기→우하에서 좌상으로 벤다.→그자리에서 2방향으로 충격파를 발사한다.
차지3의 2단째와 차지1의 2단째는 비슷하지만 차지1의 2단쪽이 범위는 넓다.
차지3의 3단째 공격중 첫번째 충격파에 속성이 붙는다.
생각한 이상으로 많이 맞히기 힘들기때문에 3단까지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무기 효과에 뇌속+선풍이 붙어 있으면 차지3의 2단까지만 쓰는 것으로도 충분하다.
차지4
-교차베기→교차베기→제자리에서 작게 뛰어서 자신의 주위에 총격.
2단째에만 속성이 붙는다.
대무장전의 주력기. 집단 내부에서 차지4만을 사용하는것은 조금 위험하기때문에
차지1의 2단이나 차지3의 2단으로 공격하고나서 쓰는 것이 좋다.
총격에도 무기속성은 붙지만 일부만 붙는거 같다.
점프차지
-지면으로 낙하해서 지면에 칼을 꽂는다.
무쌍오의
-전방에 부채꼴 모양으로 총격난사를 한다.
대무장전때에는 카운터로 발동해서 차지 공격을 하는것이 좋다.
무쌍비오의
-마지막에 차지4의 3단째와 같은 공격을 3회 실시한다
사용법은 카운터에서 발동해서 무쌍오의와 같이 차지공격을 하는 것이 좋다.
총격을 게이지가 끝날때까지 퍼붓는 것보다, 발동중의 무적을 이용해서 보통의 차지 공격을 하는 것으로 무장을 잡을 수 있다.
마상공격
-통상공격:우측을 앞뒤로 베다가 마지막에 총격
차지2:처음의 참격과는 반대 방향으로 베어넘긴다.
차지3:검을 강하게 내려친다.
차지4:오른쪽, 왼쪽에 총격을 가한다.
모션은 약간 느리지만 리치가 길어서 다행스럽게도 공격판정의 지속시간이 길어져서 잡병 소탕에 도움이 된다.
공격은 6격째까지만 하면 틈이 없이 다음의 마상공격으로 연결할 수 있다.
아츠1
-무적상태로 공중에 뛰어 올라, 공중에서 지면으로 향해서 총격난사.
히트수가 많아서 연격회복과 궁합이 매우 좋다.
아츠2
-총격 난사를 하면서 돌진한다.
무적시간은 없지만 틈을 채우는데 사용할 수 있다.
○신속이 필요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빠른 공격속도를 자랑하는 민첩한 무장.
그 반면, 주위를 공격하는 기술이 적고 틈을 아츠로 캔슬하는 타이밍이 어려워서
화려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전투하려면 상당한 연습이 필요하다.
난투시에는 차지1의 2단, 차지3의 2단, 그리고 베기 공격을 해서 그대로 적장에게 차지4를 맞히는 것이 기본.
혼전시에는 아츠로 캔슬을 해서 둘러싸이지 않게 하면 좋다.
스피드 타입이므로, 강력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캔슬이 불가능한 차지공격은
차지1의 3단, 차지2의 2~3단, 차지3의 3단, 차지4의 3단.
차지1~3의 아츠로 캔슬 할 수 있는 타이밍은 공격이 맞는 순간.
단테가 되고싶었던 다테
어! 생각해보니 정말 단테같군요. ㅎㅎ
신속과 선풍을 같이 조합못하는 캐릭터.. 신속을 올려버리면 선풍의 능력이 최악으로 변해서,..
이리저리 날뛰는 맛이 좋은 캐릭터죠.
본인은 약으로 생각하고 하루 세번 규칙적으로 복용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