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중의 여포라고 불질 정도로 뛰어난 무인이었죠.........
여포가 출신이 자세하지는 않죠?뭐 만화같은데에선 외국인 혼혈이었다느니 ㅋㅋ
아무튼 어려서부터 정원 밑에도 있어고 양자로 들어가면서 영재교육도 받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통닭 밑에서 한나라 대장군까지 ㄷㄷ...대단하네요 정말.....어찌 저럴 수 있었을까요?
싸움만 잘한다고 올라갈 자리도 아니었을텐데 말이죠 저는 여포같은 사람보다 장료같은 사람을 더 높게 평가하는데
장료쯤 되는인물이 여포를 따라다닐 정도면 뭔가 그만큼의 메리트가 있었을겁니다 인품에서 존경받는 사람도 아니었고
진궁 같은 인물도 조조를 위험한샛퀴라고 판단해서 여포밑에 붙어먹을 정도라니....
여포가 배신을 잘하고 거만하기는 해도 백성들을 위하는 존재여서 그랬을까요? 꼴에 한나라의 정점에 올른 대장군이라고?
...흠...의아하네요 여포라는 인물 뭐 결국에는 부하들 한테 배신당해서 졸라 허무하게 털리는거보면 아주출중한 인망은 아니었던거 같긴한데...
여포가 가지는 마성의 ang? ㅋㅋ
양자로 들어갔을 때 이미 여포는 영재교육 같은 거와는 거리가 먼 레벨의 나이.
아무래도 여포만의 매력이 있었갰지요. 그 당시에는 귄력과 힘이 있으면 장땡이였으니까요. 정원같은 경우는 여포가 이사람 밑에있으면 큰 권력을 얻지못하갰다 싶어 죽였고 동탁은 말그대로 초선때문에....아무래도 여포이외에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살다가 간 인물은 삼국지내에서 별로없을거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