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제 생각입니다만....
일본에서 3월 20일 이던가.. 발매하는 DOA5 plus는 30일자로 심의통과됫고..
일본에서 2월 28일발매되는 진삼7은 아직 심의를 안넣은걸 보니 왠지 그런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예전에 코코에서 한글화 해줫을때도 일본 발매후 2~3달뒤에 발매됫던걸 생각하면 한글화때문에 아직 심의 안넣었나 싶습니다.
디터가 일본판 그대로 발매했을때는 일찍 심의넣었던거 같은대 말이죠...
7이 나오니 왠지모를 쓸대없는 기대감인걸까요 ...ㅋㅋ
어짜피 일본 로손 트레져박스 예약해놓은터라 한글화 해주면 정발 한장 사주는거고..
아니면 말고 뭐 그렇네요...
항상 진삼 시리즈는 발매되기전에 너무 기다려지네요..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하긴 했습니다만.. 괜히 기대하진 않으려구요 ㅜㅜ 6편과 맹장전도 그리고 얼마전에 구입한 무쌍오로치2도 일어로 어떻게든 즐길수는 있는지라 정발되기만 해도 굽신굽신 감사감사랄까요. ㅋㅋ 그치만 만일 한글화가 된다면, 너무 행복할 거에요. 그리고 아마 디지털 터치의 역할보다는 결국 코에이가 한국에서의 6편 시리즈 판매량이 만족스럽다 여겨 해주는 덕이 크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괜한 김칫국 드링킹임에는 변함 없지만 왜 심의를 안하고 있는지는 정말 궁금한 부분이네요
아아 그리고 정말 만에 하나라도 한글화를 한다면.. 이처럼 중대 소식을 발표 안하는 것은 무슨 깜짝쇼마냥 생각하는건 아닐까요. ㅋㅋㅋㅋ
전 그냥 해주면 사서 하는거고 안해주면 안사고 안한다고 생각하네여 ㅋㅋ
저도 실낱같은 희망 가져보렵니다ㅠㅠ 제발..
6엠파가 어떻게 정발되었는지를 본다면 이번작도 한글화해줄거라는 기대는 접음 정 일본어판 그대로 낼거면 제발 일본하고 동발이라도 해줬음 함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기대 안하시는게 좋을텐데?
전같으면 벌써 등급신청이 들어가야 하는데 묘하게 등급 신청이 늦어지는걸 보니 그런 생각은 하긴했지만 큰 기대는 안하려구요 뭐 그래도 한글화 되면 좋긴 좋죠~
그간 디지털터치가 해온거 보면 조만간 일본판 심의 넣고 소리소문 없이 예판 들어갈듯.. 진삼6 많이 사주면 담작 한글화 한다는 식으로 낚았지만.. 이번엔 안통하지 ㅋ
루리웹 메인 기사 보면 한글화 발매 예정 게임들 목록 있는데 그중에 진삼은 없습니다
한글화 발매예정중에 중문화하던거 다 한글화됐는데 무쌍은 없네요.
네 한글화 해주면 좋은거고 아니면 마는거죠뭐 ㅋㅋ;; 왠지 문득 해주지 않을까 라는생각이들었습니다 ㅋ 6때 개드립친것도 있고하니.. 국내 유저를 위해서 정발은 해줫으면 좋겠군요 ㄷㄷ;;
흠 진짜 한글화 되면 좋겠군요
코에이 본사에서 허가를 내주지 않는다고 전에 그러더군요. 이번에도 한글화는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뭐, 굳이 해주지 않아도 충분히 플레이는 하지만...궁극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사정이 안되네요. ㅜㅜ
설득력 있어요. 코에이 코리아가 철수 한 상황에서 게임 끝난거나 진배없는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터치는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는건 맞는듯;
이 글을 읽으니 자꾸 어리석은 희망을 가지게되네요... 코에이가 디지털 터치가 그런 것을 해줄리없어! 믿으면 안돼! (한글화가 되면 dlc발매도 늦어질수도있고 만약 7의 판매량이 좋지않으면 맹정전 한글화 좌절로 이어져서 호환이 않되고 엠파이어스도 호환불능 등의 여러가지문제로 이어지고...)이런 쓸때없는 걱정을 하게 만들다니! 그냥 빨리 일어판 발매한다고 말하고 이돼지털아!!!
제 생각엔 그냥 디지털 터치가 게으른 것 같아서 심의 늦게 넣는 것 같은데요./ 죄송합니다 작은 희망을 깨뜨리는 말을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