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계 일람
보정치 일람
참고 : 보정치 일람의 보정치는 최대 기준입니다. 위압과 설득의 최대 보정치를 만들려면 상당히 많은 성공을 거두어야 하는 반면 인애나 악덕은 그 조정 조략들의 위력이 다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의외로 최대치를 만드는게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비계 밸런스가 지나치게 기울어있는 아쉬운 점이 남습니다. 시간을 많이 들여야 하는 위압과 설득의 최대보정을 높게 주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참고2 : 일본위키보고 정확하게 정리하고 싶었는데 거긴 외교비계가 정리가 안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직접했기 때문에 부정확할 수 있습니다.
비계 제외 기타 보정치 영향 요소
1. 침공요청 및 제공 요청의 경우 우호세력일 경우 성공률이 증가하며 해당 세력과 동맹상태일 경우 성공률이 20%정도 증가합니다.
2. 항복 권고의 경우 해당 세력과 국력차이가 클 수록 기본 성공률이 증가합니다. 저는 최대 55%까지 본 적이 있습니다.
3. 플레이어의 현재 생애 역시 외교 성공률에 영향을 미치며 주로 지장 계열의 생애 등급이 높을수록 기본 성공률이 올라갑니다.
4. 협상 무장과의 우호도는 성공 보정에 아무런 영향도 안미칩니다.
외교랑 군의 쪽은 업데이트로라도 더 제대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리고 솔직히 생애에 의한 외교 보정은 왕좌지재가 너무 사기적인 거 같아요. 치트 군략 항복권고가 적당히 세력 키워놓으면 50~60% 확률이라니. 쩝.(뭐 덕분에 낮은 수준의 생애 맞추기는 수월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와룡봉추보다 왕좌지재가 보정치 높은 건 좀 이상한듯해요.)
이번작이 순욱밀어주기니깐 그러려니 넘어가요. 덕분에 순욱이 외교사기캐가 되니깐요 ㅎㅎ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