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고 싶었던 여캐.
유년기의 추억에 이 처자가 있었다면 여러분들은 대부분 성인일 겁니다.
저 사진만 보고도 설레였는데
그러나 현실은 가혹.... 한가?
나름 만족하고 있습니다.
인간 귀가 보이는 것과, 이렇다 할 드레스가 없는 것, 헤어스타일이 살짝 아쉬운 거 빼면 그냥저냥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만족하기 시작하면 발전이 없어진다는데 큰일인 듯.
참고로 린샹 철자는 Lingshang이 맞습니다. 마작의 영상패가 유래.... 라고 말했지만 마작을 안해봐서....
린샹은 유미쌍조를 사용했다.
효과는 매우 뛰어났다.
린샹은 선렬각을 사용했다.
효과는 매우 뛰어났다.
저 비축갑만 제거하면 완벽한데... 다른 발차기 무쌍은 영 시원치 않아서. 그리고 각도 조절만 잘 하면... 흠, 흠 크흠!!!
보아라, 여왕님의 아름다운 자태를~~
90년대의 여왕님 포스를 보여주기 위해 시간여행을 하셨습니다.
이것이 바로 여왕님의 각선미.
뭐 그냥 그렇다구요.
장춘화 무기랑 장합 무기 중에서 고민했지만, 원래 무기를 살려보자는 취지에 장합 무기를 골랐습니다.
잘만드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가혹 시리즈 나오나 했는데 ㄷㄷ
가끔은 이렇게 잘 뽑힌 애들도 있어야죠. 키사라 같은 경우엔, 그냥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입니다.
아타호가 이글을 좋아합니다.
스마슈도 이 글을 좋아합니다.
음...유년기의 추억에 없어도 성인인데 무슨경우죳
1. 여왕님을 늦게 영접한 경우 2. 여왕님을 처음 영접한 시절이 더이상 유년기가 아닌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