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을 죽이고 난세를 바로잡기 위해
동탁 및으로 들어가 공을 세우며
분수도 모르는 뚱뚱뚱보가...
동탁의 미인계를 격파하고
대장군이 되었습니다.
우선 동탁이 다른 나라를 치지 않게
간언으로 폭정을 막고
주변 국들과 동맹을 맺어 둔 뒤
반란이다 뺴애애액
죽어라! 이얏-
정의구현
반드시 반드시!
해피엔딩
아 아무리 공을 세우고 세워도
동탁이 태수 조차 시켜주지 않아서
이대로 통일해버리는거 아냐 하고 불안했었는데
생각치도 못 한 대장군을 시켜줬네요
굿굿
세삼 느껴지는 남자는 세상을 지배하고 여자는 남자를 지배한다.
님케릭터는 ps4 에 만 아름답더군요 비타에선....ㅜ.ㅜ
여케에게 능력치를 몰빵해줬습니다. 아 물론 메뚜기랑 몇몇 장수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