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에서 중딩으로 거쳐가는 시기에 했던게임인지라
시간도 많아서 ㅋ 학교다녀오면 공중파 만화 보기전까지 계속했던 행복했던 추억
lv10무기와 lv11무기를얻기위해 피나는노력을했던 아련한 기억도 지금은 고스란히 메모리카드에 봉인된....
엔딩곡도 참 좋았었는데
타이틀표지도 진삼6다음으로 이쁜것같고 ㅋㅋㅋ
게임의 완성도는 진삼4가 뛰어난것은 반박할수없는 사실이긴 하지만 진삼4는 전국2때문에 많이 못했었기때문에...
어릴때 오래했던 진삼3 추억에 다시 빠지기위해 했었는데
확실히 요즘 진삼6에 익숙해진터라 뭔가 적응이안되던...
그래도 맹장전의 열전모드는 쵝5
지금 다시 잡으면 조금은 할듯한데 락온 때문에 오래 붙들지는 못할 듯..ㅎㅎ 3맹장전에선 그래도 적병이 좀 몰려 들어서..괜찮았죠. 3오리지널에선 적병이 다 띄엄띄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