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일본 잡지에 따르면,
- 이번주 공개무장은 유선, 성채.
- 각 스테이지 설계단계에서부터 카메라조정을 여러가지 생각해 둠
- 제단의 빛이 무장에 반사되는 것과 같은 아름다움효과도 더함
- 스테이지의 갯수는 제법 많지만 과거작의 유용은 하나도 없음
- 적벽에서 배의 입체구성이라든지 배의 흔들림같은 것도 고려
- 70명이상의 캐릭터 * 무쌍난무 각성난무로 작업현장에서 비명이...
어쩐지 배경이 심상치 않더라니 혼을 불살라 만들고 있었군요..
배까지 흔들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대단합니다.
이번에 맵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하긴 6땐 기존맵 재활용이 이것저것 꾀 있었죠.. 맹장전에서는 뭐 10주년이라는 이름하에 과거 맵 재현! 이라는 형태로 결론적으로 재탕했었고(...) 이번엔 음..
여튼 6가 한글화가 안되었을 때 '가장 한글화가 됐어야 할 때 비한글화라니!!' 라니 슬퍼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말을 이번에 또 하게 되었군요.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이제서야 배를 흔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