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이로
사춘기를 죽인 소년의 날개
思春期を殺した少年の翼
듀오
검은 바람이 죽음으로 초대한다
黒い風が死へ誘う
트로와
피와 화약냄새 속으로의 귀환
返り血と火薬の匂いの中
카토르
시체에 파묻힌 평화를 찾아서
屍に埋もれた平和を探して
우페이
용이 헤엄칠 때 모든 것이 끝난다
When the Dragon Swims, Everything Ends
....ㅋㅋ 중2병 끝내주는 제목들이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명곡들입니다.
3차Z 에서 워낙 악명 높은 윙전대였지만.. 저 곡들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저는 너무 잘 사용했네요.
원작 감상하셨던 분들은 물론.. 모르는 분들도 한번은 꼭 찾아 들어보시길..
물론 저 곡들을 안 쓰더라도
Just Communication, Rhythm Emotion, White Refelction, Last Impression...
이 곡들은 전설이고 말이죠.
전 ew버전이면 항상 화이트리플렉션...
저도 윙전대는 저음악들로 커브금을 해줬었죠. 추가로 윙은 제로의 전설 이라는 브금도 애용했었고 X에서도 쓸 생각입니다.
오 저랑 같으시군요 저도 윙돌이들은 저브금으로 해줬습니다.
히이로는 Legend Of Zero , Battle Field, Riot of Citizens, Duel,Enforcement Rush도 썼습니다. 젝스한텐 Final Attack을 줬죠
젝스 음악이 제일 고민되는데.. 저는 격국 라스트임프레션을 틀어주게 되더군요. 그래서 가끔 음악 덕분에 젝스가 상상 이상으로 뽐뿌를 받네요. ㅎ
Final Attack도 괜찮습니다. 젝스가 엔왈에서 데킴 기습하면서 나온 음악이라서 좋더군요
윙은 티비판 op 2개, 극장판 노래 2개 좋은 노래가 많아서 좋더라고여 그리고 2차z때 사춘기날개 그거 ost도 좋았고
https://youtu.be/px24vONeenk 이 곡도 좋습니다. OVA판에선 메인테마급으로 자주 나오는 음악이죠.
쟤네도 좋고 한국어 더빙 곡들도 좋고 이탈리아판 주제가도 좋고 커스텀브금 할게 넘쳐서 좋죠 W은ㅎㅎ 3z마지막으로 할땐 이탈리아판으로 설정했었던게 기억남요ㅋㅋㅋ 파이링포저스티스군담-
0083 우주의 보라매급 작사인가 보네요 ㅋ
가사 해석보니 대략 그런 느낌이에요. 평화를 위해 싸워라 군담 같은 느낌ㅋㅋㅋㅋ 가사랑 별개로 이탈리아 주제가들 특유의 경파함이 좋아서 애용했습니다. 유투브에서도 이 곡으로 이것저것 영상 보이는걸 봐선 이탈리아 애들한텐 윙하면 이 곡인가 봐요ㅋㅋㅋ
윙 애들용으로 선정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