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에선 마이트가인이 첫참전을 했던지라 메인스토리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진마징가-마징가ZERO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 볼만하죠
X에선 그렌라간과 마징카이저가 나와서 열혈쪽으로는 먹어줍니다
그리고 마신영웅전 와타루(씽씽캅)이 메인요소가 되는데, 이건 열혈하다고 하긴 좀 그렇고요
마징가 쪽만 보자면 V,X 모두 진마징가가 참전했던지라, 인피니티가 참전한 T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첫 참전하는 작품이 많아서 신작들의 스토리 비중이 높은 V 쪽이 스토리 즐기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V에는 야마토도 나와서(개인적으로 V,X,T 중 연출로는 한손안에 꼽히는 수준) 연출 쪽으로도 먹어주고요
그리고 로봇대전은 20여년 전 sfc에뮬로 4차? 일본어로 되어 있는거 공략 봐가면서 깼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스위치로 뒤늦은 정식 입문을 하고자 하는데 어떤 시리즈 첫 시작이 좋을까요?
srpg는 풍설 루나틱 클래식 4회차까지 엔딩봤을 정도로 해당 장르에 대한 감은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습니다.
슈퍼계면 v추천합니다. 마징가제로와 엠페러 연출이 상당합니다. 둘다 x에도 나오긴 하는데 제로는 너무 후반에 숨겨진요소로 나오고 엠페러는 추가된 무장도 있지만 연출이 구립니다. 혹시나 그렌라간 좋아하면 x도 괜찮습니다.
V에선 마이트가인이 첫참전을 했던지라 메인스토리 비중이 높은 편입니다. 그리고 진마징가-마징가ZERO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이 볼만하죠 X에선 그렌라간과 마징카이저가 나와서 열혈쪽으로는 먹어줍니다 그리고 마신영웅전 와타루(씽씽캅)이 메인요소가 되는데, 이건 열혈하다고 하긴 좀 그렇고요 마징가 쪽만 보자면 V,X 모두 진마징가가 참전했던지라, 인피니티가 참전한 T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첫 참전하는 작품이 많아서 신작들의 스토리 비중이 높은 V 쪽이 스토리 즐기기엔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V에는 야마토도 나와서(개인적으로 V,X,T 중 연출로는 한손안에 꼽히는 수준) 연출 쪽으로도 먹어주고요
마이트가인은 VXT 전부 참전하고 정의 타령을 수도 없이 들어서 제외하면 진겟타, 그렌라간, 마징가 정도인데 마징가만 본다면 X를 추천합니다. 진마징가와 마징카이저를 조종할 수 있고 마징가 제로도 1~2회뿐이지만 마지막을 멋지다 끝낼 수 있습니다.
연출은 V쪽이 더 좋다고 들었습니다. 야마토 연출은 기가 막히다고 들었거든요. 나디아는 박력이 좀 아쉽더군요.
묻어가는 질문인데 t x v 시리즈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로봇대전은 20여년 전 sfc에뮬로 4차? 일본어로 되어 있는거 공략 봐가면서 깼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스위치로 뒤늦은 정식 입문을 하고자 하는데 어떤 시리즈 첫 시작이 좋을까요? srpg는 풍설 루나틱 클래식 4회차까지 엔딩봤을 정도로 해당 장르에 대한 감은 어느 정도 잡힌 것 같습니다.
VXT 순입니다. 그냥 발매순서이지 시리즈는 아니에요.
로봇대전은 그간 게임을 하지않다 오신분이면 몰라도 게임을 계속하시다 오신분이라면(어떤게임이든) 시스템같은건 금방 적응 합니다. 나무위키같이 정리된 사이트 가셔서 참전작보고 고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셋중에 T만 하는걸 추천드리고 꼭 다 하시겠다면 VXT 순으로 하시면 될것같아요. T부터하면 VX가 재미 없을수 있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그렌라간때문에 X로 선택했습니다 ㅎㅎ
개인적으로는 X가 제일재밋다고 느껴집니다 ㅎㅎ 미사키안도의 맵병기 스킬이 속이 시원한것도 있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