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공략덕분에
열심히 진행했습니다. 운 좋은 기체는 80에이스도 받는 것도 있고, 평균레벨 50이 넘었습니다.
무기개조는 최대 10
기체개조는 에너지만 5칸
나머진 돈이 모질해서 못했습니다.
제이데커가 끌려간 상태이고, 긴급출동이 2~3번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이게 감이 잡히지 않아서 중반 정도인지 아니면 초중반인지가 감이 안오더군요.
초 하드모드는 초반에 걍 저 실력으로는 안되어서(레벨1로 22짜리 적기체를 혼자 잡는 것은 답이 없는 듯 해서)
하드모드로 즐기고 있습니다.
루트를 찾지 못해서 그레이트 마징가랑 코우지가 타는 기체를 갈아태우고 싶지만 안나오고
초반에 잠시 나온 단쿠가 역시 아직 얻질 못했습니다.
웃소는 빅토리 건담 카뮤는 건담마크2 아무로는 퍼스트 건담...
좀 더 좋은 기체를 태우고 싶지만 안나와서 언제쯤 얻을지 궁금해 질문을 드려봅니다.
30은 선택에 따라 기체들 합류시기 스토리 진행이 차이가 심해서 알기가 어려워요. 근데 아직 기체들 보면 중반에서도 초입 같아보이긴 한데요....
네 지금 해 보니 말씀해 준 것처럼 스토리 진행이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레벨 60까지 올렸는데도, ㅎㅎㅎ 기체들은 다 올라가지 않군요. 중반 초입인데, 레벨이 참 높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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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글
아 그렇군요. 몬헌처럼 패스트 같은 개념이 있군요. 전 무기개조 10으로 해줄려고 하다보니 참 더딘 것 같습니다. 나중에 1회차로 마칠지 좀 걱정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2회차는 별표로만 해 봐야겠군요.
제이데커 잡힌거면 아주 초반은 아닌데 아무로가 아직 퍼건인거 보면 중반 초입 같네요. 아무로나 웃소의 경우 격추수를 채워주면 기체 일찍 갈아탑니다. 단쿠가는 확장팩 구입 안하시면 초반에 반짝 나온게 끝입니다. 맛보기죠 ㅋㅋ 참고로 말씀드리면 개조 안됐을때 처음 만나는 적들만 극복하면 초숙련이 숙련보다 더 쉽습니다 ㅋㅋ 상대레벨이 높다보니 레벨업이 너무 빨라서 정신기가 풍부해져서 실제 난이도는 더 떨어져요.
중반 초입이군요. 말씀해주시 아무로 격추 좀 80인가 하다보니 양산형 뉴건담으로 갈아타더군요. 단쿠가는 확장팩이 필요하군요. 한글판 사서 하니 편한데, 일본에서 할려니 국가코드로 에러가 뜨고 ㅠㅠ 이번에 레벨업은 정말 쉬운 것 같습니다. 다만 그에 비해 에이스 만들기는 더딘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숙련으로 다시 갈아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