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게임의 대대적인 공개가 너무 부진하여 1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매일 있는 것은 아닙니다. 사상 최고의 액션 시리즈 중 하나인 수어사이드 스쿼드(Suicide Squad) 약탈 슈팅 게임을 따라가는 것은 제가 Rocksteady에서 상상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처음 디아블로 스타일의 장비 통계와 전투에 대한 이야기를 봤을 때 제 눈은 뒤통수로 굴러갔습니다. 통과하다 .
2023년 초에 거친 피드백을 받은 후 Rocksteady는 Suicide Squad: Kill the Justice League에서 어둠에 잠겼고, 오픈 월드 메트로폴리스, 독특한 횡단, 팀의 독특한 플레이 스타일을 강조한 예고편으로 작년 말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재미있어 보였고, 협동 슈팅 게임을 좋아하는데… 맙소사,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정말 괜찮을 것 같았나요?
지금까지는 그렇습니다. 저는 8시간 동안 메트로폴리스를 가로질러 뛰어다니면서 보라색 외계인(그리고 10억 대의 헬리콥터)을 물리치고 Task Force X의 모든 구성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프로필 난파선은 일부( 심지어 우리 중 일부 )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재미가 계속 유지될지는 의문입니다. 대부분의 임무는 지금까지 동일하며, 만약 8시간에서 20시간 사이에 이것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큰 실망이 될 것입니다.
메트로폴리스를 돌아다니는 것은 즐거움의 절반입니다
메트로폴리스의 썩어가는 시체를 가로질러 점프하고, 제트팩을 들고, 스윙하고, 부메랑 워프를 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다른 오픈 월드 게임은 몇 시간 동안 즐길 수 있는 단일 이동 방법을 사용하면 만족스럽지만 Rocksteady는 계속해서 4가지를 너무 좋게 만들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고를 수 없습니다.
Suicide Squad의 모든 구성원은 서로 다른 샌드박스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플레이합니다. 내가 King Shark가 되어 한 번의 도약으로 300피트의 간격을 넘으면 다시 원래 Crackdown에서 민첩성 오브를 수집하게 됩니다. 내가 Deadshot을 타고 모든 사람에게 동시에 높은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하늘로 날아갈 때면 Anthem의 최고의 순간만큼 자유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제가 캡틴 부메랑이 되어 틈새를 가로질러 건물의 속도를 높이는 경우, 우리가 한 번도 얻지 못한 Infamous: Second Son 속편을 우연히 본 것 같습니다. 할리퀸이 스파이더맨 대접을 받습니다.
Suicide Squad 운동의 가장 놀라운 점은 그것이 도전적이라는 것입니다. 단단한 땅에 닿기 전에 공중에 떠 있을 수 있는 시간에는 엄격한 제한이 있습니다. 심지어 Deadshot도 한 번에 몇 초만 비행할 수 있습니다. 추진력을 유지하려면 공중에 있는 동안 착륙할 위치를 계획하고, 건물의 측면을 사용하여 재사용 대기시간을 재설정하고, 슬라이드를 연결하여 다음 도약을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으로 귀결됩니다. 말 그대로 날아다닐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돌아다닐 수 있는 게임인 Marvel's Spider-Man 2를 방금 끝냈다면 이는 큰 조정입니다.
이러한 다양성의 단점은 Suicide Squad의 순회를 마스터하는 것이 예상보다 까다롭다는 것입니다. 3인칭 액션 게임의 컨트롤은 이상하지만 실제 장애물은 여러 컨트롤 세트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컨텍스트 전환으로 인해 King Shark만이 질주할 수 있다는 사실이나 Boomerang의 공중 대시가 다른 모든 버튼과 다른 버튼을 사용한다는 사실을 가끔 잊어버립니다.
총이 의외로 괜찮네요
Rocksteady가 괜찮은 3인칭 슈팅 게임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총은 강력하며(미니건과 산탄총이 특히 좋습니다) 특기를 확립하기 위해 무기고가 분대 전체에 분산되어 있는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예를 들어 Deadshot과 Boomerang만이 저격총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Harley와 Shark는 미니건과 강력한 근접 공격으로 두각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순회와 마찬가지로 Suicide Squad의 기발한 전투를 클릭하는 데 몇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에는 악당을 미리 준비된 애니메이션으로 공격하여 공중에 띄운 다음 근거리에서 사격하여 치명타를 보장하는 기본 콤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자동 조준 원거리 도구를 사용하여 근접 공격에 전적으로 초점을 맞춘 Arkham 게임과 정반대입니다. 내 조준선을 근접 적들에게 맞추는 것은 거슬리고 모든 적들은 같은 방식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이제 좀 더 깊이 들어가 보니 틀을 깨는 적 유형이 몇 가지 더 있습니다. 저격수는 "반격"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순간이동하여 야만적인 무리에게 가까이 다가가려고 하면 쓰러질 것입니다.
마침내 상황을 뒤섞을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고 Rocksteady가 기대했던 전투 루프를 찾은 것 같습니다. 이동 능력을 사용하여 고지대를 훔치고, 원거리 사격이나 수류탄으로 적 무리를 약화시킨 다음, 가까이 다가가는 것입니다. 근접 콤보로 정리합니다.
임무는 간단하고 동일합니다.
지금까지 제가 플레이한 거의 모든 미션이 동일한 야외 경기장에서 진행되었기 때문에 메트로폴리스의 옥상이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이 너무 수직적이어서 열린 하늘이 필요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만, 저는 정의의 전당 이상의 내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Rocksteady의 이후 Arkham 게임에는 Gotham 주변을 활공하여 수십 명의 남자를 때리는 아름다운 속도가 있었고, 지루해지기 직전에 잠입 전투와 퍼즐이 많은 실내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Suicide Squad는 모든 야외 전투를 중단시키기에 뭔가 빠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쩌면 상황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게임 시작 시간의 메인 스토리는 부가 활동 설정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더 큰 임무가 아직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내 Justice League의 신체 수는 여전히 무려 0입니다. 나는 한동안 내 지도에서 그린 랜턴을 추적하는 임무를 맡았고 마침내 그를 상대할 수 있을 만큼 강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모든 사람을 위한 게임이 출시되면 Suicide Squad: Kill the Justice League를 통해 이를 계속할 것입니다. 다음 주에 전체 리뷰를 기대해 주세요.
재미없고 실망스러우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 게임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건 만국공통인가보네
여기도 망하길 기도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난 꽤 할만해 보이는데 긍정적인 글 남겼다가 비추 폭탄 받을까봐 겁나서 글도 못쓰겠음 아캄 시리즈 다 깼고, 아캄 나이트도 엔딩봄.
한 4시간 디럭스로 구입해서 해봤는데 호불호 정말 극단적으로 갈릴겜이라고 봅니다
발매후 오프라인 패치는 한다네요 왜 나중에 추가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욕 쳐먹을만 하죠
올?
같이 수어사이드하자는 리뷰인가
여기도 망하길 기도하는 사람들 많았는데
재미없고 실망스러우면 그러려니 하면 되지 게임 망하라고 고사 지내는 건 만국공통인가보네
지금까지 돌아다니는 전체적인 평가를 요약하면 스토리 별로 신경 안 쓰고 아캄버스 베트맨에 애정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면 게임 자체는 멀쩡해서 꽤 재미있게 할수 있는 슈터 게임인거 같음 말하자면 라오어 2랑 비슷하다는 소리
스포좀 쳐하지마라
오! 그럼 올해 고티랑 메타크리틱 90점대 받겠네요. 라오어2가 워낙 갓겜이라
깨알같은 라오어2 낮추기 ㅋㅋㅋㅋㅋㅋㅋ
한 4시간 디럭스로 구입해서 해봤는데 호불호 정말 극단적으로 갈릴겜이라고 봅니다
날아다니다가 갑자기 뿅뿅~~옛날 아케이드 게임의 최신버전인가?
ㅈ병싄겜
난 꽤 할만해 보이는데 긍정적인 글 남겼다가 비추 폭탄 받을까봐 겁나서 글도 못쓰겠음 아캄 시리즈 다 깼고, 아캄 나이트도 엔딩봄.
시네마컷은 예숳임 ㅋㅋ
9년 전에 나온 아캄나이트랑 비교했을때 진짜 너무 실망 큰 게임인데 지금은 그냥 이게 망하면 아캄버스 세계관 시리즈가 끝장나버릴지도 모르니 좀 잘 팔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큼...
이거 발매 전 평이 너무 안좋아서 안사려고 했는데 막상 발매 후 외국 유투버 실황 보니, 생각이나 루머만큼 이상한건 아닌거같음 1. 그간 공개 영상에서 우후죽순 나오던 보라색 약점 띈 적이 쏟아지는 웨이브도 막상 별로 없고 2. 스토리 진행하는 감각은 의외로 아캄 본가 느낌 강하고 3. 맵도 그 이상한 폐허만 다니는게 아니라 고담 시도 많이 돌아다니고 4. 슈터로써도 감각이 나빠 ‘보이진’ 않음 용8이랑 스파이더맨 2 하고나면, 스팀에서 사서 할거같음
장르가 기존 아캄 시리즈같은 스토리중심 액션 어드밴쳐가 아니라 루터슈터라서 더 안좋게 보는 경향도 큰듯
지금 이 게임 사서 10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요. 아캄이랑은 아예 다른 게임입니다. 아캄 생각하고 사시면 안 되요. 슈터로써의 감각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지루하지 않아서 좋아요. 고티급이냐 : 그정돈 아님... 슈터로써 괜찮냐 : 할만함. 있을건 다 있고, 전투 재밌음. 아캄시리즈 맞냐 : 애초에 배경이 메트로폴리스(슈퍼맨 도시)고, 장르자체가 루트슈터임. 세계관 공유한다는 거 제외하곤 시스템적, 게임적으로 공통점이 하나도 없음. 오히려 무조건 서버 접속해서 게임해야 된다는게 더 불만입니다. 10시간동안 혼자 했는데도 불편한건 하나도 없었는데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씨스파
발매후 오프라인 패치는 한다네요 왜 나중에 추가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욕 쳐먹을만 하죠
정보 감사합니다
예구 걸어놓은거만 해도 이걸 할 시간이 없지 싶은데... 최근 출시작이나 출시예정작들 재끼고 할만한 정도의 게임은 아닌거 같음
요즘은 게임저격해서 무작정까는 분위기를 형성하려는게 너무 팽배해진듯 자기가 한번까기 시작했으니 게임이 어떻게 나오든 까내려야만 하는거임
골룸정도의 게임이 아니고 60~80정도 게임이면 누군가에겐 충분히 재밌을수 있는건데 갓겜아니면 똥겜이라는 이분법적 사고관을 가진사람들이 너므 많은듯요. 더군다나 게임커뮤니티인데 다른 사람 게임취향을 너무 무시함. 그리고 게임이 잘안나오면 안타까워하는게 아니라 비웃음..
재밌는 대사도 많고 쏘는맛도 있어서 생각보다 재밌게 하는중
진행 방식이랑 돌은 온라인 서버접속 백섭만 빼고는 다 꽉차있긴한데 ...
스토리 몰입감은 굉장히 좋더라구요. 근데 게임플레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