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나데시코 TV판과 극장판을 보고 난 소감입니다.

[hwacha]

위에 네이버 블로그 주소로 링크시켜놨습니다.

…아무리 봐도 억측이나 지나치게 사견인 부분이 많군요(…)

태클과 평가를 부탁드립니다 ^^

출처 : blog.naver.com/hwacha02/7886909

[神算]

옷... 멋진 글입니다.
저 역시 에바 이후 마음붙일 곳 없던 차에 만난 구원 이었죠.
전자요정의 프렛셔에도 불구하고, 일편단심 유리카!ㅡㅡ;; 피리아의 잔광?

깊이 파고들진 않고 그저 유쾌하게 본 작품이었지만, 이렇게 파고들어가 보니 그럴듯 하군요.
극장판은 안 봤습니다만... (언제는 아키토랑 유리카 안 나온대매?)
근데 왠지 풀 메탈이 떠오르는 이유가 뭘까요?ㅡㅡ;;
이번 12권, 해피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뭐야, 결국 텟사가 지는거냐!!
사가라 이 쉑!! 넌 그냥 하사로 정년 퇴직이다 임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