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왜그래?
바람의 크리스탈은 깨져버렸어..
지금은 바람이 약해져있을뿐...
하지만 얼마안있어 바람은 완전히 멈춰버려..
그리고 몇년이 지나면 하늘은 탁해지고 새들은 날 장소를 잃게돼...
아버님은 다른 3개의 크리스탈을 지키라고 했어..
3개의 크리스탈?
물, 불, 대지 3개의 크리스탈
만약 그것들이 깨어진다면?
얼마동안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하지만...
서서히 대지는 갈라지고 물은 탁해져 흐름을 멈춰
불의 힘이 사라져 추위에 얼어버리게되지...
사람이 살수없는 세상이 되어버려...
가라후 : 크리스탈을 지키자고!
기억이 돌아왔나?
아니...
하지만 지키러 가겠어~
화리스 : 나도 가겠어
화리스 : 레나의 아버지를 찾아야만하니까말이지~
그림자에 휩싸여 사라져버린 타이쿤왕을?
화리스 : 살아있을거야
레나의 아버지는 절대 죽거나하지 않아!
레나 : 가츠..
같이 가주겠어?
나는 그저 여행을 하고 있었을뿐...
하지만 이녀석을 보고있자면...
크리스탈 조각이 반짝이죠@_@
레나 : 크리스탈 조각...
이 세계를 구하기위해 힘을 빌려주고있어...
바람의 마음...
가자~ 크리스탈을 지키러..
좋아~ 고고싱@_@b
계속...
5개째 글이네요. ㅎㅎ;
명작
c-r-a-c-k-ER//아...저도 그거때문에 참^^;; 하루 3개에서 한페이지에 3개로 제한이 바뀌었습니다^_^ 관리자분과 얘기한거니 확실하니 크래커님도 스샷 많이 올려주시길~
오잉? 공지보니까 바꼈네요~ 언제 바뀐거지? ㅎㅎ
오랜만에 다시 하고 있는데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대사가 너무 짧다. -_-;; 요즘 RPG는 대사도 길고 상황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는데 FF5는 대사도 짧고 설명도 대충대충..
우왕~번역까지...추천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