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파판택 향수를 느끼고자 FFT달랑 한개만 생각하고
psp를 질러버렸습니다..ㅡ_ㅡ..무모한짓인지 모르겠으나..
게임챔프,게임라인 발행된 두권의 미니 공략본을
간신히 찾아서 11년만에 다시보는군요 하도 많이해서
스토리는 머리속에 있는상황이고;
일어 읽기 부분이 0%가 된상황에서 하기란 정말 욕나올수준으로
말판놀이에 집중하고있습니다.
쩝 그래도 어느정도 읽고 쓰고 했는데 말이죠...12년이란 새월이 이렇게
허무할수가..ㅡㅡ
일어 하다가 놔둔게 후회스럽네요
모쇼핑에서 북미판까지 구매한 상황으로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ㅡ_ㅡ;;;
FFT때문에 근 35만정도 쓰는 상황이라니...
신형 psp는 상당히 좋아졌더군요 불량화소 2개 빼고는 ㅎㅎ;
로딩이 첫째로 빨라졌고 (제일맘에 듬)
나머지는 뭐 비슷비슷...
게임은 동영상이 카툰랜더링 비슷하게 유채풍으로 제작되어있어서
새롭고~
내일 영문판오면 ㄱㄱ 입니다
공략본이 있는상황에서 영문판하면 더 헷갈릴것같은데
삽을좀 퍼야겠지요 읽을순 있는 영문판이 그래도 ㅠㅠ(해석은 불가지만서도 ㅎㅎ)
잡담만 늘어놨습니다~
FFT만 소장하고있는데 ps1 FFT / NDSL FFTa1 a2 / psp FFT이렇게
컬랙션이 탄생하는군요 흐미....ㅡ.ㅡ
일판 6시간정도 진행했는데 뭔가 이느낌은 ㅠ_ㅠ
저는 ps용에 에뮬용 psp 이렇게 있네요. NDS는 PSP하나만하기에도 벅차서; ps용 하던 분이 psp용 FFT하면 조금 이상할 겁니다. 뭔가 플레이하기가 조금 껄끄러울지도. 저도 처음에 그랬으니까요
좀 뭔가 이상한 느낌은 났습니다^^ fft 지금 사무라이 잡 노가다하는데 극초반이라 칼이 없군요 상점에;; 이러니
지금시점에서 130시간플레이 2회차 진입했습니다 특전없더군요 개짜증..ㅡ.ㅡ; 리메이크했으면 2회차 정도는 먼가 해줘야지 ㅠㅠ;; 스트레스받아서 북미판 자료실있는 세이브파일 받아서 암흑기사 노가다중;;11시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