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시 박스 5만점이라던가,
바하무트 하드라던가.
트로피들 획득 할 때..
몇 시간 해도, 며칠 해도 안 되더니
바하무트 클리어하더니 또 바로 크러시 박스도 깨버리고..
뭔가 한 번 깨지기 시작하면 계속 클리어해지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크러시 박스에서만 5시간 이상 해서 인터미션 총 플레이타임이 25시간 넘어갔어요 ;
크러시 박스 5만점이라던가,
바하무트 하드라던가.
트로피들 획득 할 때..
몇 시간 해도, 며칠 해도 안 되더니
바하무트 클리어하더니 또 바로 크러시 박스도 깨버리고..
뭔가 한 번 깨지기 시작하면 계속 클리어해지는 느낌이네요..
덕분에 크러시 박스에서만 5시간 이상 해서 인터미션 총 플레이타임이 25시간 넘어갔어요 ;
실력이 느는 것도 있더라고요.ㅋㅋ 처음에 하드 1회차 돌때 어려웠었는데 황혼 얻으려고 배틀시뮬 개고생하면서 깨고 나서 스토리 100% 만드려고 놓친거 다시 플레이 해보니 너무 쉽더라고요.ㅋㅋㅋ
어느 순간 감이 확 잡힐때가 있어요. ㅎㅎㅎ
바하무트에서 와 이거 안되겠는데.. 시크릿에서 와 이거 안되겠는데.. 바이스에서 와 이건 깨지말라는 소린데.. 어느 순간 플래티넘...
트로피 빨리 딴다고 누가 돈 주는게 아니고, 파판 7 오래할 수록 재미도 있는 게임이라 결국 혼자 트로피 따는게 제 맛이죠 :) 저도 맨 처음에 할 때 하드모드 헬 하우스에서 도대체 몇번을 죽었는지 결국은 포기하고 다른 챕터로 넘어갔었거든요. 그리고 기술달인과 버스트 개념에 더 익숙해지고 다시 오니, 에어리스가 너무 쎄고 창문이 약점 속성 다 알려주니깐 이건 뭐 보스 맞어 하고 깨지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