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조합을 실험해본 결과 티어를 이렇게 나눌수 있을 것 같네요
(초반부 ~ 챕터10까지 기준입니다)
1티어: 레드서틴
2티어: 티파
2.5티어: 클라우드 (인피니트엔드 배운 후)
3티어: 바레트, 유피 (+ 인피니트엔드 배우기 전 클라우드)
3~4티어(생존컨트롤 잘하면 3티어 못하면 4티어): 에어리스, 캐트시
각 파티별 챕터10 바하무트개 약체화-3 최소 클리어타임이 이렇게 나왔기 때문입니다
(+ 그 외 평상시에도 파티를 여러번 바꿔가며 사용해본 경험도 반영했는데 대체적으로 일치했습니다)
1분대 중반: 레 티 [나머지 아무나]
1분대 후반: 레 클 [3티어중 아무나]
2분대 초중반
- 클 티 [3티어중 아무나]
- 레 [3티어중 아무나]
3분대: 3티어들로만 구성된 파티
- 코멘트 -
* 다소 딜에 치중된 티어표라고 생각하실수 있겠습니다만, 이정도 시간대에 끝나는 보스전에서는 적을 빨리 잡는것이 결과적으로 적에게 공격기회를 덜 줌으로써 안정성까지 올린다고 생각합니다. 매우 까다롭고 오래걸리는 적에게는 바레트나 유피의 유연함이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현재 챕터10까지 그런 보스는 없는것 같네요
* 이 티어는 초반부터 중후반까지 유효하다고 생각되는데, 챕10 이전엔 인피니트엔드 말고는 티어에 큰 변동을 줄만한 기술은 없기 때문입니다.
극후반에 유피의 사귀퇴산이나 티파의 비기해방파, 에어리스가 쓸 마법 관련 마테리아들이 성장을 마치고 나면 이들의 티어가 올라갈 거라고 예상합니다..
* 속성약점이 있는 보스에게는 에어리스를 1티어 올릴수 있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