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시간에는 . 1회차 엔딩을 봤는데..서브 퀘스트 ( 3개 퍼팩트 클리어 ) 제외하고는 , 깰만한건 전부 클리어를 했습니다.
제일 시간이 많이 걸린 컨텐츠는..올 마테리아 맥스 작업과 , 채들리 배틀 시뮬 올 클리어였던거 같네요.
2회차 하드모드 진입을 하자마자..2장의 서브 퀘스트 ( 꽃 구하기 ) 에서 경악을 금치못했습니다. ;;
물량공세 + 씨앗 뿌리기인지..풀베기인지 순식간에 전멸을 당하더라구요. ㅡㅡ;;
채들리 배틀 시뮬을 올 클리어했다고..마음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파티에는 리레이즈랑 배리어 범위화는 , 꼭 필수로 들고 다녀야겠네요..이놈의 플래티넘이 뭐라고 이 고생을 ㅎㅎ;;
그리고 오늘 도착한..이번 리버스 OST ( 아마존 ) 에서 예구로 구했습니다.
표지의 마테리아 색상은 1편이 파란색 , 2편은 빨간색인데..마테리아가 총 4개의 색상으로 이루어져있죠??
남은 초록색이랑 보라색을 , 후속작의 OST 표지에서 어떻게 채울지..올 컬렉팅은 꼭 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