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에 사람들이 만나면, 인사부터 하는건 당연한거다 !!!
일단 니ㅁ들이 아무리 온라인에서 친하다고해도
오프라인에서 처음 보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는건 당연한거임
처음에 대면식을 할때는
자리 옮겨서
스타뽁스라던가 찻집, 그것도 아니면 패스트푸드 점 등
(여기에 관해서, 장소 좋은곳 있으면 의견 부탁. 공원 같은곳도 괜찮음.)
에서 모여앉아서 자기 소개부터 할거임
모범 인사 -
안녕하세요 저는 정재원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만 23 세이고, '마산' 에 살고잇습니다.
육군 현역 만기 제대했고, 현재는 경상대학교 3 학년 생이고 현재는 분자유전학 실험실 소속입니다.
루리웹에서는 엑스 에이 이 떠블유 오 엔 이라는 아이디를 쓰고있구요,
포켓몬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같은 취미를 가지게된 여러분과 만나게되어서 기쁘고
오늘 좋은 시간 가지러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켓몬들은 드래곤 타입이며,
저는 얼음 4 배의 드래곤 타입들을 어떻게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에 대한
작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포켓몬 소설도 쓰고있고, 포켓몬 그리는것도 좋아합니다.
또한 포켓몬 입체도감시리즈를 다 모으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니,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과 정보 교류도 하고싶습니다.
불량 인사 -
ㅋㅋㅋ 내가 누구냐고 ?
나는 GOK 다 이 ㅄ 들아
니들 면상 어떻게생겼나 함 보러왔다
ㅋㅋㅋ 니들 생긴거 ㅋㅋㅋ
이건 뭐 롯데월드에 와 있는것도 아니고
내 주력 포켓몬
아르세우스 셰이미 다크라이다 이 허접 들아
다른사람들 : 근데 뉘신지 ?
즐거운 정모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됨.
다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주눅들고 처질건 없음.
어차피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은 없으니까
함께 이야기 하면서 친해지면 됨.
"저는 이런 포켓몬 키우는데~" 식으로
공통적인 관심분야가 있으니까
화제거리는 얼마든지 있음.
정모 계획 시리즈는 계속됨
구체적인 정모 계획 잡힐때까지
아, 그리고 계획에 대해서 의견 받습니다.
예를들어
"모두들 국전이나 가챠샵으로 가서
입체도감을 하나씩 뽑는다"
이런것도 좋구요.
저녁 5 시 부터는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이 10000 원 입니다.
(어른 기준, 청소년은 8000 원)
가격 부담도 적고,
중,고등학생이나 대딩 이상이나 다들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기에
(중, 고생은 술을 못 마시니까)
저녁때는 롯데월드로 갈까 생각중인데
거기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
왜 하필 롯데월드냐면
제가 생각해 본 것들 중에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게 바로 롯데월드입니다.
만원에 자유이용권만 끊으면 질리도록 놀이기구 탈 수 있으니까
추가 부담금이 먹을거 사먹는거 정도 밖에 안 들죠.
롯데월드는 진짜 아니다.
다른 좋은 계획이있다. 하시는분들은
가차없이 의견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사람들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정모 티는 아니더라도,
'정모 반다나' 를 만들어서,
머리에 싸매거나 팔뚝에 매거나 해서
우리 게시판 사람들이라는 표식을 하는것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합니다.
재미님이 디자인하셨던 다크라이
그냥 끝내기 아까우니까
반다나 도안으로 해서 만들면
그게 루리웹 게시판분들 정모 끝나도 기념품도 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
반다나는 티 주문제작 보다도 싸고,
머리에 매든 팔뚝에메던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저 말고
대딩 이상이신, 서울에 거주하시는분.
꼭 참가 할 수 있는 분에 한해서 저하고 같이 총무 하실분 구합니다.
이동계획 잡고, 단체 돈 계산 하고 이런거
아무래도 저 혼자서는 힘드니까요.
재미님이 100% 참가하실 예정이고 정모 티 (or 반다나) 도안 하신다면
재미님 확정인데
아 젠장
근데 야간자유이용권 만원 하는거
7 월 11 일까지밖에 안 하네...
당장 정모 할때는
저 가격 안 되면 계획에 차질 생길지도 모름
정모 계획 자체는
다음 배포라고는 했지만
일단 다음배포 일정이 안 잡히면
다음달 초 쯤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참가 자격에
뉴비니 유령회원이니 그런 제한 전혀 없으니까
참가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일단 위에 노란색 글씨로 된 공지 글에 리플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정모때의 풍경들 사진 찍어서 여기 게시판 힛갤에 올릴 예정입니다.
"나도 꼭 여기 게시판의 역사에 남고싶다" 던가
이런데 빠지기 싫으신분들은 참가 해 주시길.
일단 니ㅁ들이 아무리 온라인에서 친하다고해도
오프라인에서 처음 보는 상대방에게 예의를 갖추는건 당연한거임
처음에 대면식을 할때는
자리 옮겨서
스타뽁스라던가 찻집, 그것도 아니면 패스트푸드 점 등
(여기에 관해서, 장소 좋은곳 있으면 의견 부탁. 공원 같은곳도 괜찮음.)
에서 모여앉아서 자기 소개부터 할거임
모범 인사 -
안녕하세요 저는 정재원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만 23 세이고, '마산' 에 살고잇습니다.
육군 현역 만기 제대했고, 현재는 경상대학교 3 학년 생이고 현재는 분자유전학 실험실 소속입니다.
루리웹에서는 엑스 에이 이 떠블유 오 엔 이라는 아이디를 쓰고있구요,
포켓몬을 좋아합니다.
이렇게 같은 취미를 가지게된 여러분과 만나게되어서 기쁘고
오늘 좋은 시간 가지러 왔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포켓몬들은 드래곤 타입이며,
저는 얼음 4 배의 드래곤 타입들을 어떻게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까에 대한
작전을 만들고 있습니다.
블로그에 포켓몬 소설도 쓰고있고, 포켓몬 그리는것도 좋아합니다.
또한 포켓몬 입체도감시리즈를 다 모으는것을 목표로 하고있으니,
같은 취미를 가지신분들과 정보 교류도 하고싶습니다.
불량 인사 -
ㅋㅋㅋ 내가 누구냐고 ?
나는 GOK 다 이 ㅄ 들아
니들 면상 어떻게생겼나 함 보러왔다
ㅋㅋㅋ 니들 생긴거 ㅋㅋㅋ
이건 뭐 롯데월드에 와 있는것도 아니고
내 주력 포켓몬
아르세우스 셰이미 다크라이다 이 허접 들아
다른사람들 : 근데 뉘신지 ?
즐거운 정모는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됨.
다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주눅들고 처질건 없음.
어차피 처음부터 알고 지내는 사람은 없으니까
함께 이야기 하면서 친해지면 됨.
"저는 이런 포켓몬 키우는데~" 식으로
공통적인 관심분야가 있으니까
화제거리는 얼마든지 있음.
정모 계획 시리즈는 계속됨
구체적인 정모 계획 잡힐때까지
아, 그리고 계획에 대해서 의견 받습니다.
예를들어
"모두들 국전이나 가챠샵으로 가서
입체도감을 하나씩 뽑는다"
이런것도 좋구요.
저녁 5 시 부터는 롯데월드 자유 이용권이 10000 원 입니다.
(어른 기준, 청소년은 8000 원)
가격 부담도 적고,
중,고등학생이나 대딩 이상이나 다들 즐겁게 놀 수 있는 방법이기에
(중, 고생은 술을 못 마시니까)
저녁때는 롯데월드로 갈까 생각중인데
거기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
왜 하필 롯데월드냐면
제가 생각해 본 것들 중에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한게 바로 롯데월드입니다.
만원에 자유이용권만 끊으면 질리도록 놀이기구 탈 수 있으니까
추가 부담금이 먹을거 사먹는거 정도 밖에 안 들죠.
롯데월드는 진짜 아니다.
다른 좋은 계획이있다. 하시는분들은
가차없이 의견 부탁합니다.
아, 그리고
사람들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정모 티는 아니더라도,
'정모 반다나' 를 만들어서,
머리에 싸매거나 팔뚝에 매거나 해서
우리 게시판 사람들이라는 표식을 하는것에 대해서도 의견 부탁합니다.
재미님이 디자인하셨던 다크라이
그냥 끝내기 아까우니까
반다나 도안으로 해서 만들면
그게 루리웹 게시판분들 정모 끝나도 기념품도 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음 ?
반다나는 티 주문제작 보다도 싸고,
머리에 매든 팔뚝에메던 자유롭게 장착이 가능하니까요.
그리고 저 말고
대딩 이상이신, 서울에 거주하시는분.
꼭 참가 할 수 있는 분에 한해서 저하고 같이 총무 하실분 구합니다.
이동계획 잡고, 단체 돈 계산 하고 이런거
아무래도 저 혼자서는 힘드니까요.
재미님이 100% 참가하실 예정이고 정모 티 (or 반다나) 도안 하신다면
재미님 확정인데
아 젠장
근데 야간자유이용권 만원 하는거
7 월 11 일까지밖에 안 하네...
당장 정모 할때는
저 가격 안 되면 계획에 차질 생길지도 모름
정모 계획 자체는
다음 배포라고는 했지만
일단 다음배포 일정이 안 잡히면
다음달 초 쯤으로 생각하고있습니다.
아, 그리고
참가 자격에
뉴비니 유령회원이니 그런 제한 전혀 없으니까
참가 하시고 싶으신분들은
일단 위에 노란색 글씨로 된 공지 글에 리플로 달아주시길 바랍니다.
정모때의 풍경들 사진 찍어서 여기 게시판 힛갤에 올릴 예정입니다.
"나도 꼭 여기 게시판의 역사에 남고싶다" 던가
이런데 빠지기 싫으신분들은 참가 해 주시길.
GOK가 너무 불쌍하네요
유령에다 뉴비라도 환영이라니 관대하십니다 ;ㅅ; 위에 노랑글에도 썼지만 참가희망 손'ㅁ'/
안녕하세요 저는 김유령이라고 합니다.
앗..다음달 초면 8/1~8/7 사이인가.. 8/3일까지 일본에있는데 -_-;
가고싶다... 한국에 가긴 하지만 지방 크리.. 갑자기 'GOK는 까야 제맛'이란게 떠올랐다..
▶◀GOK 지켜주지 않아서 미안해
아 가고싶다 하지만 초6크리
진짜 가고싶은데 절대 못가니까 강건너 축제구경 크리 우왕ㅋ굳ㅋ
"엑스 에이 이 떠블유 오 엔" 이게 더 압박인듯
군대갔다와서 1 년 놀고 올해 3 학년 복학했는데도 만 23 세라는게 더 압박임
"나도 꼭 여기 게시판의 역사에 남고싶다" 던가 이런데 빠지기 싫으신분들은 참가 해 주시길. ↑7월 8일날 가는데..
가세요 안말려요
모여서 국전 국민도감 다 털어가기
데스월드...........
근데 그 반다나 만들 돈은 어디서 가져오죠
오오 드디어 구체적으로 나온건가요
일단 만나면 롯데리아를 가서 소고기 버거를 먹고 50년만 기다립시다
재미// 그럼 님은 정모티는 무슨 돈으로 만들려고했었음
아 슬프다
ㅋㅋㅋ 내가 누구냐고 ? 나는 티라노 다 이 ㅄ 들아 니들 면상 어떻게생겼나 함 보러왔다 ㅋㅋㅋ 니들 생긴거 ㅋㅋㅋ 이건 뭐 롯데월드에 와 있는것도 아니고 내 주력 포켓몬 아르세우스 셰이미 다크라이다 이 허접 들아 다른 사람들 : 오오 티라노님 존경해요 굽신굽신
↑?
↑?
가고싶은데 ㅋㅋ;; 멀어서 ; 가기 힘들듯 싶네요;
xaewon//마련해놨던거 전부 다 써버림.
가면 좋겠지만 저 아무도 환영안할듯
재미// 그럴줄 알고 제가 초반에 "회비는 안 걷을 예정이니 정모티 같은거 안 만들 예정임" 이라고 했지 않음 설령 님이 정모 티를 만들어서 정모때 사람 수 맞춰서 가지고왔는데 사람들이 안 온다 그러면 님만 적자 보는것임. 사람들의 참가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티 같은거 만드는건 거의 도박에 가까움
아 곡님 진짜 불쌍하다 시간되면 가는데 확정은 안됬으니 탐맞으면 리플달겁니다
정모때 부모용포켓몬좀빌려줘요 ㅠㅠ 고개체뽑게
커헉GOK 역시 날 감동시키는
ㄴ가고싶은데 21일 입대라능...
공식 배포할 때 모인다면... 아침 시간 때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으니 자리 안옮겨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저번 이벤트 때 의자 많이 놔서 앉을 곳도 많았거든요.^^; 아침에 모이지 않는다면 좀 시끄러울테니 자리 옮기는 게 좋고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라면 장소 선정이 쉽지 않아서... 패스트푸드점도 한계가 있거든요. 용산 전자상가 밀집한 곳에 롯데리아가 2층짜리라 2층에 올라가도 공간이 좀 있고, 좀 많이 떠들 거라면 국전 6번 출구에 나오면 바로 보이는 롯데리아가 있어요. 거기 지하가 공간이 좀 있고요. 제가 아는 곳은 이 둘 뿐이네요.
뉴비가 뭐죠?
"엑스 에이 이 떠블유 오 엔" 좀 압권인듯? 가고싶으나 초4.. ㄱ-
헐진짜 초등학생 3학년도들어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