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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지하유적을 처음으로 봣을때입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재친구가
친구구조 패스워드 암거나 쳣다가
썬더가 B56F에서 죽은걸 확인햇습니다...
이걸보고
지하유적은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들엇죠
그리고
재가 지하유적을 처음으로 가던날...
준비는 만땅으로 하고 간거라고
생각햇습니다.
한 재가
B36F까지 갔을때
불행의시작
리자드의 (당시랩35)
모든기술의 PP가 다떨어진...
"PP맥스 먹자"라는 생각으로 도구창을봣는데
PP맥스가없다.........
.................
겨우겨우 깨긴햇지만
어니부기는 죽을랑말랑...
오랭열매는 다떨어지고..
결국
땅에떨어진 PP맥스나
리보플라핀을 PP맥스로착각하고 먹기도 하고...
돌파하고나서 진화함..
그때는
진짜 끔찍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