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천cgv로 갔다왔습니다. 유치원단체로 보러온것같더군요 그사이에 껴서본나...
전에 포스팅 했듯이 전에 시사회에서 비크티니를 받았기 때문에 그냥 받는곳만 찍었습니다.
레시라무는 안보고 그냥왔습니다. 목적은 카드니깐....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포켓몬영화홈페이지에서 당첨된 제크로무 모자가 와있더군요.
아 난 레시라무가 좋은데...
밑에 포켓몬 통신이 깔려 있더군요.
포켓몬센터에서 파는거면 포켓몬스토리에 나올리는 없겠구나...
장착!!! 머리에 너무 꽉끼더군요..
요즘 잠을 못자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삭았습니다.
다시 봉인!! 점점 포켓몬의류도구가 늘어나는것 같아...
잘생기셨네요.
선의 거짓말은 안하셔도 됩니다. 하지만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잘생기셧어요.
아저씨 무서워요...
난 님이 더 무서워요 ㅠ.ㅠ
레시라무 모자면 추천줄려했는데 제크로무 모자라서 비추줄려했는데 비추가 없어서 추천드림
헐!!!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에몽가 모자만 응모하고 있습니다...
그냥 포켓몬센터가서 사시는게....
삭제된 댓글입니다.
지하철공익입니다 현재도 무중이고요
거침없이 추천을..
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