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날 플스3랑 사와서 오늘 엔딩봤네요 ㄱ-
이야 최고였음.....
데스티니팀이라 그런지 난이도 오뻑더 쉣이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깔끔하게 엔딩난 테일즈는 오랜만
[베스페리아는 스토리상 크게 다룰 내용이 없으니 깔끔했던거고]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논스톱으로 진행하는게 괜찮아서 몰입감도 좋았네요.
주인공도 진짜 마음에들고
전투야 말할것도 없고
파티원들도 오랜만에 끈끈한 파티라는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역시 테일즈 파티는 6명이 딱 정당한듯]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후일담이라는 추가 시나리오까지[플삼판만이지만..]
특히 이벤트 떄 모션캡처라 케릭터 얼굴표정이나 움직임을 보면서....
[이게 진짜 테일즈인가.. 했네요.]
미래계보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좀 쉬었다가 바로 달려야겠네요.
이야 최고였음.....
데스티니팀이라 그런지 난이도 오뻑더 쉣이었지만...
오랜만에 이렇게 깔끔하게 엔딩난 테일즈는 오랜만
[베스페리아는 스토리상 크게 다룰 내용이 없으니 깔끔했던거고]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쉴새없이 논스톱으로 진행하는게 괜찮아서 몰입감도 좋았네요.
주인공도 진짜 마음에들고
전투야 말할것도 없고
파티원들도 오랜만에 끈끈한 파티라는 느낌이 나서 좋았네요.
[역시 테일즈 파티는 6명이 딱 정당한듯]
여러가지 신경을 많이 쓴것 같더군요.
더군다나 후일담이라는 추가 시나리오까지[플삼판만이지만..]
특히 이벤트 떄 모션캡처라 케릭터 얼굴표정이나 움직임을 보면서....
[이게 진짜 테일즈인가.. 했네요.]
미래계보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좀 쉬었다가 바로 달려야겠네요.
미래편은 훈훈한 내용이 많아서 아마 좋아하실 것 같네요. 단점은 너무 짧다는게 흠이지만요. 아스벨이 특이하게 유리와 비교되면서 많이 까이는 불쌍한 주인공이죠. ㅠㅠ 일본에서는 인기 많던데..
박거부//베페의 유리... 전 가장 싫어 하는 주인공중 하나인데 ㄱ- 남은다 줮대로되도 내 동료만 살면되라는게 싫어서 베페에서 볼건 유리밖에 없는건 맞지만 ㄱ- 내가 그래서 베페를 싫어함 이번 아스벨이란 주인공 엄청 잘빠졌는데 진짜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