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질이 쫌 구리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 테일즈 오브 레젠디아 (장르 - 인연이 전설로 이어지는 RPG -
내손이 빛나고 있어 !! 샤이닝 ~ (이하생략 =ㅅ=);;
헤벌레~ (광뇬이)
우..우웁.. 오빠 나 뱃속에.
하악 하악. (거친 숨소리에 "흥분" 하면 지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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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시작
파워 웨이브~ ㅎㅎ;;
물속이라..빤쭈가 젖어서 보지 말란건가? 그런걸까? (...)
일단 죽통 갈기기..
귀..귀여워~♥
하지만
이놈..아니.. 이X..아니..;;; 하여간 이 녀석...나이 제법 많음..(네타인가;;)
필드화면..
네타 화면..(아는분만 아실 듯)
이사진도 네타(2)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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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전체 화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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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As Infinity - TAO (오프닝곡)
테일즈 오브 레젼디아 풀버젼 뮤직비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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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공명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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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즈씨리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라 전부신경을 쓰는 편인데.
며칠동안 몇백장 찍어두고 한순간에 다 날려먹었네요.
(이건 금방 20~25 분만에 다시 찍은 것;;)
조만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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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b 하지만. 음악하난 끝내주죠..
(아!! 그리고 "노마" 코메디 최고죠 ..^^)
전투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작품이였던가요... 테일즈 시리즈는 모두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손이 잘 안갔지요(휴대용기기 시리즈 포함)..뭐 엔딩은 봤지만서도...
캐릭터 디자인 센스는 개인적으로 역대 최고였다고 생각되고(모제스의 그 바지 센스는 여러의미로 참 대단 단, 셜리는 예외), 주인공은 역대 주인공 중 유일하게 다운 후 공격 기술(잡기)이 있으며, 모델링도 괜찮고, 엄청난 볼륨의 BGM을 보유했지만....ㅠㅠ
진짜 음악이 되게 좋았는데 그놈의 전투가 워낙 졸려서(...)
스텔라!!!!!!!!!!!!!!!!!!!!!!!!!!!!!! 여기서도 죽다니.. 조작감은 주인공빼버리고 클로에 발렌스양으로 조작하면 예전의 테일즈 조작감 나옵니다. 레젠디아 최고의 캐릭터 클로에랑 노마 'ㅅ'
돌™// "클로에 복장" 쫄쫄이 + 점퍼 걸친패션에 "뿅"갔습니다.. 바디 라인이 쭉쭉...;;;
하필 주인공이 격투계여서, 조작감으로 많이 까인...
역시 한글이 좋네요..~ㅁ~
요ㅡ시// 전 같은시기에 나왔던 테일즈 리버스때문에 흥분..( 격투가 .티트레이때문)
전 테일즈를 레젠디아로 처음 접해서 괜찮게했는데 말이죠^^ 심포니아 하던거 끝내면 레젠디아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전투가 밋밋해도 귀가 워낙 즐거워서 잼나게 할거 같습니다!!네즈님 추천 쾅!!
스토리가 감동적인지는 잘 모르겠던데 많이들 그러시네요.. 딱히 반전이라던가 그런것도 없었고, 그냥 다들 예상할수 있는 범위내의 스토리였는데.. 다만 음악하나는 정말 좋았음..
스토리 솔찍히 뻔하긴하죠 ^^: 노마 + 개념한글화라 다행 ㅎㅎ
와아. 추천합니다. 한글화되어서 더 특별한 게임이었죠. 난이도도 적절했고.
조낸 재미있엇던 기억이.. ㅎ
저 빵소녀 ㅡ.ㅡ 빵빵 거릴때마다 괴롭혀 주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그럴수 없다는게 아쉬웠을뿐 ㅎㅎ 이제 엔딩이니 엔딩볼 준비나하자고 생각하고 있다가 뒤통수 맞았던 기억이나네요 길어서 오히려 더 좋았지만요^^
음..한글화라 무지 좋아 했는데..테일즈 시리즈중 유일하게 엔딩 못본 시리즈네요..
사긴 했지만, 아직 플레이를 해보지도 못한 유일한 테일즈네요..(....)
요ㅡ시 // 격투계라서 까였다기보단 용량부족에 의한 비오의 삭제와 한숨이 절로 나오는 마법 이펙트가 한 몫했죠(전작 리버스의 화려하다못해 휘향찬란한 이펙트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두들겨 패는 맛과 다운 후 패대기 치는 맛이 일품이었죠.
나름 재미있었던 작품이었지요^^ 노마 + OST는 진리.
테일즈 전시리즈를 통틀어서 스토리만 놓고 본다면 이거 능가하는 테일즈는 현재까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 울면서 했는... ㄱ-...너무 재밌었어요...
간지 토레스// 빵소녀 나중에 투기장에서 볼 수 있잖아요.,. ㅋㅋ
빵소녀...어렵죠; 젠장;
추천 하고 갑니당 항상 즐겜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