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실리아1은 일단 쥬드편은 클리어했습니다.
미라편 하고있긴한데... 영 옛날같은 테일즈의 재미가 안 느껴지네요 =_=;;;
제일 처음으로 했던게 데스티니2였는데 3D로 변화하면서 영 그때의 느낌이 안 사는거같네요..
3D로 변하고나서 처음으로 한게 엑실리아구요;;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셋 중에 하나를 사려고 합니다.
스토리의 연계라면 엑실리아2가 맞겠지만...
셋다 해보신 분이 계실거라 믿고 질문드려봅니다.
뭐가 제일 나을까요?
찰진 전투라면 그레이세스f 스토리라면 엑실리아2 방대한 볼륨을 원한다면 베스페리아 데스티니2를 재밌게 하셨다면 그레이세스 f를 추천합니다.
잠깐 짧게 플레이 하고 싶다면 그레이스나 엑실리아2 오랫동안 플레이 하고 싶다면 베스페리아 데스티니2를 재미있게 하셨다면 전투나 스토리 등 모든것을 골고루 갖춘 베스페리아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그레이스나 엑실리아는 짧아서 즐길게 얼마 없고 또한 맵 역시 데스티니같은 자유도 없어요 유일하게 베스페리아가 마지막으로 자유도가 있고 나머지는 그냥 길따라 ㄱㄱㄱㄱ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