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회차 하는 중인데 암만 생각해봐도 얘네들은 답이 없는듯...
오스카 테레사 얘들은 흔한 내로남불 남매...
멜키오르 얘는 무슨 말하는게 18대 대통령 보는듯하고
시구레는....얜 뭐 할말이 딱히 없네요...자기 가치관을 강요하는 듯한 모습은 못봐서
아르토리우스는 이새킨 지가 생각하는 이상을 왜 섭리라고 우기는지 정말...
결국 저넘들은 다 죽긴 하지만 죽어서도 열받는 넘들은 오스카, 테레사, 멜키오르...
생각할 때마다 빡침...
전 아르토리우스가 하려는 짓이 젤 맘에 안들었고. 카노누시부활해서 진정화 됐을땐 젤 나쁜놈 ㅋㅋㅋㅋ 그담이 멜키오르정도. 시구레는 악인이라 보기는 어려웠고 나머지는 걍 들러리라 별 생각 안들었음 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전 자비다때문에 좀 답답했었던 부분이 있었네요.
아 그러네요 자비다...얜 진짜 말을 똑바로 안하니...그래놓고 대화가 안되니 주먹으로 해결하겠다? 아니 애초에 대화를 진행하려 하지도 않으면서 뭔 개소린지...아 주먹으로 해결한다라는건 아이젠이 말한거였나?
사실상 멜키오르가 가장 쓰레기죠. 흑막질,인체실험,양녀정신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