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테일즈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네요
전작같은경우 플레이해본게 데스티니2, 리버스, 디어비스, 데스티니R, 베스페리아 정도인데
지금 초반으로 아스벨이 청년된 부분 막 왔습니다
뭐가 마신검도 얻은거 보면 술기도 얻기 시작한거 같은데 전투가 복잡한 느낌이네요?
X버튼을 누르면 보통 기술이 나가야하는데 아스벨같은경우 발도술을 하고...
마신검을 쓸생각으로 썼는데 발도술로 치네요
그리고 통상공격을 검으로 공격할줄 알았는데 주먹이나 발로 때리고...
동영상들 보면 현란하게 때리고 하던데 이거 전투 익숙해질때까진 어느정도 적응이 필요한건가요?
CC로 공격하는 개념이긴 한데 뭔가 데스티니R때랑은 또 다른 느낌이네요
cc 개념은 아실테니 이에 대한 설명은 생략하고 모든 케릭은 아츠기와 버스트기 두가지 종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각각에 대한 목록은 술기란에서 확인 하실수 있구요. 아츠기는 1,2,3,4 cc를 순서대로 소비하며 발동속도가 빠른 편이나 데미지는 버스트기 보다 낮습니다. 버스트기는 동작이 큰 기술이나,정술등이 해당되고 소비 cc도 높은 기술이 많습니다. 아스벨의 경우 x버튼을 한번 누르면 발도술을 사용하고 그이후로 사용하는 위+x,아래x등 방향키와 조합해 사용하는 버스트기술이 사용가능해지고 이때 ㅇ버튼을 눌러 아츠기를 사용하면 몸을 돌리면서 검을 검집에 넣는 동시에 주먹으로 치는 모션이 나오고 이후에 아츠기가 사용가능해지는 구조입니다. 다만 특정 기술을 사용후에는 x버튼 지속으로 다른 기술을 사용가능하게 됩니다(칭호 마스터리의 효과) 아래쪽의 제 아스벨 영상에 보시면 검을 들고 위에서 아래로 찍는 버스트 기술인 붕뢰살 사용후에 x버튼 지속으로 아츠기 cc4단계째인 장인이 나가고 그 이후는 검을 검집에 넣은 상태가 되는거죠. 여기서 x버튼을 누르면 발도술 이후는 입맛대로.... 아스벨의 경우 제가 자주 사용하는 루트는 마왕 염격파-열공인, 붕뢰살-장인, 자전멸천상-봉신작화등이 있습니다. 아스벨만 x버튼 한번 누를때 생기는 발도술같은 모션이 있고 다른케릭은 이렇게 사용되지는 않고 그냥 바로 기술 사용합니다.
설명이 길긴했는데 대충다 설명해 드린것 같네요...모르시는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