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글은 일섭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것을 정리한 글입니다.
리세 기준은 주관적일수있으며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우마무스메는 기본적으로 말뽑과 서포트카드 뽑기로되어있으며 두 뽑기 모두 천장은 60만원입니다.
1. 난 게임 스토리랑 말딸이랑 ㅎㅎ 호호 하는거 보러온 무과금러야 pvp필요없어!
해당 분들은 철저히 무과금으로 하시는것을 추천드리며 과금시 말뽑만 조금 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추천 1
흔히 네이버 누나라고 불리는 하야카와 타즈나 입니다.
육성시 타즈나 전용 외출로 스태미너와 컨디션을 회복시켜주는 기능과 2번째 4번째 전용 외출시 나쁜 컨디션을 지울수 있습니다.
카드 고유 기능으로 실패율 감소 10%, 체력 소모 감소 5% 가 있습니다.
따라서 초반에 육성시 안정된 육성이 가능해집니다.
추천 2
슈퍼 크릭 입니다.
스태미너 육성카드에서 정말 국밥 같은 카드이며 주는 스킬인 원호의 마에스트로 또한 단거리혹은 마일 빼고는 중장거리 육성시 필수로
들고가야 하는 스킬입니다.
또한 게임 초반시 아이들이 스태미너 부족으로 경기장에서 지치는 일 즉 퍼지는 상태가 되는데 그럴일이 없이 완주할수 있도록
도움을주는 카드입니다.
사실상 해당 카드 2장만 챙기면 괜찮지만 리세에서 뽕을 뽑고 가고싶으신 분들은
순서대로 비코 페가수스 / 보드카 / 테이오 / 파인모션 /
해당 카드들은 1개~2개 정도 뽑고 리세를 끝내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리세가 독보적으로 짧은 우마무스메지만 시간은 더 걸릴수 있는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2. 나는 과금력은 무한이며 트레센학원의 최고는 내가 될것이다
해당 분들은 말딸도 뽑으면서 서포트 카드를 풀돌할수 있는 분들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위 카드들을 포함하지만 추후에 조금 다른 카드가 등장하여 중요도가 살짝 다릅니다.
순서대로 비코페가수스 / 파인모션 / 타즈나 / 수퍼크릭 모두 포함하며
다만 여기서 중요한 카드 2개가 있으며 각각
파인모션과 슈퍼클릭입니다.
파인모션의 경우 육성시 연습능숙 상태를 육성이벤트에서 주며
지능이라는 능력치가 신시나리오 육성등이 나오며 중요해집니다.
따라서 후반을 보고 가져가는 카드라고 할수있으며
슈퍼클릭의 경우 파인모션에 비해서 중요도는 떨어지지만 신시나리오 육성이 나와도 스킬때문에 국밥처럼 계속 쓰이게 되어집니다.
다만 위에 쓰인것처럼 파인 모션처럼 모든 육성에는 쓰이지 않으니 파인모션이 나왔다면 이륙하는걸 추천합니다.
과금이 조금 빡빡하신 분들은 파인모션 슈퍼클릭 + @ 정도는 뽑고 이륙해주시기 바랍니다.
(어짜피 과금하다보면 다 나오는 카드들이라 리세가 중요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다만 위 카드들을 무색하게 만드는 하나의 카드가 있으니
바로 오픈 시작 이벤트가 끝난 직후에 나오는 키타산 블랙이라는 서포트 카드입니다.
해당 카드는 육성시 중요한 트레이닝 효과 상승, 레이스 보너스 , 특기율 상승80이라는 어마무시한 수치등을 가지고있으며
코너에서 속도 상승하는 호선의 프로페서라는 각질이나 경기장 거리에 영향 받지 않는 범용스킬까지 가지고있습니다.
문제는 카카오가 일본서버 일정을 따라간다면 해당 카드가 나오는것은 거진 1달 이후가 되어질수 있으며
서포트 카드 한계돌파등의 이유로 많은 과금이 필요해질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말 돈이 많아 위 카드들 1~2개를 풀돌하고도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추후에 키타산을 풀돌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과금을 드문드문 하시는분들은 우선적으로 위 뽑은 카드들로 1달을 버티다가 키타산 서포트 카드에 모은 주얼과 과금액으로
키타산 풀돌하시는것을 권장해드립니다.
이상 마치겠으며
다만 키타산 출시 이후 리세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이벤트 스피드 카드인
스페셜 위크의 서포트 카트인 저녁 놀은 동경의 색을 건너뛰어야 하니 신중히 결정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즐거운 말딸 라이브 되세요!
이런 비생산적인 덧글 보다 게시판을 위해 공략글 하나 쓰는건 어떤가요?
다만 초기에 다른 카드풀이 없는 상태에서의 파인모션은 별 효용이 없기때문에 멀리 보는 픽이라는 걸 알고있어야...
저도 조금 하고싶었는데 무과금으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명함만 있으셔도 됩니다.
제 경우도 타즈나랑 크리크로 리세마라 이륙했었는데, 특히 크리크는 1년 내내 정말 잘 써먹은듯요 ㄹㅇ..... 육성이 이제 많이 익숙하니 한섭 시작하면 타즈나는 안쓰겠지만, 크리크는 여전히 개인 리세목표 0순위입니다 ㅇㅇ
게임 초반에 스탯확보할 때는.. 거리 상관없이 마에스트로로 스태미너 보조하는게 꽤 효과적인 편이라 크릭이 여러모로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크릭, 파인은 지금 봐도 정신 나간 성능이죠 ㅋ
다만 초기에 다른 카드풀이 없는 상태에서의 파인모션은 별 효용이 없기때문에 멀리 보는 픽이라는 걸 알고있어야...
개인적으로 타즈나보다 슈퍼크릭을 최우선하는 것을 추천. 타즈나는 가면 갈수록 안 쓰지만 슈퍼크릭은 장거리 키울 때 레어 회복기 없는 애들이 써서... 멀리 볼거면 크릭, 파인 물론 초창기에 무과금이면 타즈나 데리고 하시는게 장거리나 극악난이도(라이스샤워 등등...) 캐릭터들 키우는데 매우 수월
무과금의 경우 서폿 명함만 가지고 이륙해도 되나요?? 아니면 1돌 이상을 목표로 리세해야하나요??
명함만 있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닷
왠지 일섭 초반에 잠깐 했다가 관둔 사람이 작성한 느낌나는 글이네요
저도 조금 하고싶었는데 무과금으로 지금까지 하고있네요.
VfV7
이런 비생산적인 덧글 보다 게시판을 위해 공략글 하나 쓰는건 어떤가요?
어휴...
보니깐 다른 사이트도 과금할꺼면 파인 들고 가라는 이야기가 많더라구요
ㅇㄷ
말딸 ㅇㄷ
말딸
무과금즐겜유저-> 대충 리세 하다가 슈퍼크릭,타즈나,파인모션 셋중에 하나만 나오면 그냥 즐긴다 소과금유저->대충만든 리세계로 겜즐기면서 익히고. 한달뒤 키타산블랙 나올쯤에 3돌,풀돌 리세계로 환생하여 시작 핵과금유저->파인모션1돌,슈퍼크릭명함 리세계를 사고시작(혹은 그냥 대충 자기계정으로 무한가챠) -> ->파인,크릭 둘다 풀돌 만들때까지 뽑고 한달뒤에 키타산도 풀돌 될때 까지 지른다. *1천장에 60만정도 소모예상 *이게임에서 SSR 3돌미만은 SR풀돌보다 못함 애매하게 SSR 1돌 2돌 쓰지말고 3돌 이상 생각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