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챔미 부계는 스피드3 95 시비, 대여는 능이오로 계속 깎아서
UF2도 처음으로 찍어보고(거리S, 회복 트리거 다 있는데 스킬 못 받은게 많아 이적행)
챔미 시작 전 처음으로 UF1으로 제대로 된 주자를 찍어냈다고 생각했는데
챔미 예선 둘 째 날
제대로 된 주자 선정을 위해
부계만 300경기 정도 연습경기를 돌린 결과
UG9>UG8>UF1
23732 UG9을 예선 둘 째 날부터 투입했습니다.(첫 째 날은 UF1 24340 13승)
챔미 결승 등록 전까지 스테역병 대책으로 2스피드2지95 1크릭 혹은 1라이스로 깎았지만
결국 제대로 깎인게 없어 그대로 UG9 내보냈는데
매칭운이 좋아서 2만1천대 추구리가 2착 하고 제가 1착 했네요.
UF 추구리님도 거리S?인걸로 아는데 회복 스킬 트리거가 이상해서 자멸한 느낌...
진짜 이번 챔미 버고 때 드물다는 추클구리를 2계정 다 매칭되서 패배하고
(스테역병은 추입은 저격하기 힘들어서)
이번 챔미는 작정하고 추입 저격했습니다.
부계는 추입 그래스+황제(스테 역병 육성마가 네이처말고 없어서)
본계는 추입 네이처+도베르
(추입주저, 시선, 추입 긴장, 견제, 트릭 뒤, 도베르는 속삭임, 네이처는 매혹, 사방팔방은 어드벤쳐로)
그 결과 추입과 매칭하면 상대가 스테 역병을 대비해서 스테 컷 높고 원호를 달지 않으면 스킬만 제대로 터지면 이겼지만 도주와 선행은 견제를 못해서 만나면 지는데 결승에서 다행히 두 계정 다 도주, 선행이 없었습니다.
부계 연습경기 총 500경기(주자선정A 100,B 100,A+B 100, 스테 역병 100, 속도 역병 100)
연습경기 세팅=교토 우 2200 양호 맑음 최상//도주1.선행2.추입6
추구리 23732 거리S 연습경기 113승/400경기(스콜2 우승)
육성 종료 때 DA251 남고, 실수로 악곡을 미리 안 받아서 결사의 각오 못 받음.
그리고 95가 클래식 끝날 때 와서 시니어 때 외출 5번 채운다고 고생한 캐릭터네요.
사진에 잘린 스킬=
뒤방 템포 직달 코회 호선 대항 나리브 고유기
추구리 UF1 24767 거리S 연습경기 33승/200경기
사진에 잘린 스킬=
나리브 고유기, 호선, 코너 가속, 너와 함께 이기고 싶어
UF1 24340 거리S 81승/400경기
사진에 잘린 스킬=
너와 함께, 쉐도 브레이크, 저편, 호선
23082 추S거리S 103승/400경기
사진에 잘린 스킬=
쉐도브레 호선 코가 코회 직달
결론 : 님들도 주자 선정을 연습경기로 정하고 내보내는걸 추천드립니다.
설마 UF1보다 UG8, 9가 더 쌜 줄이야...
사실 대부분은 스테 문제이다.
(연습경기 도입된 첫 챔미인 리브라 때 첫 유관함)
스태600대는 위험하죠. SSR크릭vs라이스는 크릭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스탯도 훨씬 잘 찍히는 느낌.... 유관 축하드립니다
본계가 계속 크릭 썼는데 챔미 결승 등록날까지 결국 스텟이 안 나오고 거리S가 안 붙어서 부계는 가지고 있는 힘쌀 썻는데 스텟은 잘 나오긴 하는데 거리S가 안 붙거나 스킬이 안 붙어 결국 원호 달린건 못 데려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