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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이루입니다:)
요즘 한국분들과 매일밤 한국분들과 르센너츠를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ㅎㅎ
VR 오버워치라고 불리는 이유가 직접 해보시면
그냥 진짜 오버워치같아요...ㅋㅋㅋ
특히 캐릭터를 플레이 하다보면 너무나
흡사한 캐릭터들이 많은데 ...!!!
바로 이 '트레이서' 포지션을 지키고 있는
'칼리마'의 플레이 영상을 보여드리려 합니다.ㅎㅎ
생긴건 많이 다르죠..?? 라르센너츠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처음엔 smg같은(?)총 하나랑
주 총(데미지 장난아님)을 가지고 시작해서
트레이서 포지션을 맛보기엔 어렵습니다..ㅠ
30분~1시간 정도 플레이하면 개인 업적 달성 후
로비에 악명탭에 가서 칼리마 신규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데 진면목은 이때부터입니다. ㅋㅋ
플레이 영상을 남겨드릴테니 재밌게 봐주세요!
화력 장난 아니네요 기동성도 좋고..
쏘는맛이 진짜.. 속이 시원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