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포겜 찌질이라서 그런가
어제 구매하고 시작했는데 1시간반정도하고 도저히 심장이 못 버텨서 껐네요
저는 하루 1시간정도 끊어서 해야할듯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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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습니다.. 하지만 이 심장쫄깃해지는 느낌이 진정한 공포게임의 묘미아닐까요? 하시다보면 적당히 익숙해질겁니다. 하다보면 갑툭튀 타이밍이 살짝 예상되면서 적응됩니다
으스스한 귀신이나 괴물을 봤을때의 공포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들에게 둘러쌓였을 때의 공포감(?) 그런 느낌임...
무섭습니다.. 하지만 이 심장쫄깃해지는 느낌이 진정한 공포게임의 묘미아닐까요? 하시다보면 적당히 익숙해질겁니다. 하다보면 갑툭튀 타이밍이 살짝 예상되면서 적응됩니다
극초반 프롤로그 부분에 화물 조사하러 가는데 밑에서 파이프 가스 터질때 소리질렀습니다...
헤드셋 착용하고 해보세요 시종일간 환장합니다 ㅋㅋ
헤드셋은 진짜 불가능할거같습니다 게임 진행조차 안될듯요
저도 공포겜 무서워 하면서 꾸역꾸역 하는데 사람 중 한명인데요 이겜은 난중에 이색히들 몽둥이찜질 해주갔어 ㅋㅋㅋㅋㅋ 하면서 혼자 자기 최면 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으스스한 귀신이나 괴물을 봤을때의 공포가 아니라, 동네 양아치들에게 둘러쌓였을 때의 공포감(?) 그런 느낌임...
공감 100% 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