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세이브파일 다 날려먹고 허탈감, 상실감에 인왕2 접는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냥 접을려니 자꾸 생각이나서...ㅡㅡㅋ 다시 처음부터 달려서 이제 2회차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ㅎ
사악의 전주곡에서 열심히 무덤파밍하고 다른분들 나눔받을때 저도 어찌어찌 끼여서 설월화셋팅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 조금 기분이 나아지네요. 인왕2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자꾸 생각이 나요....^^;
몇일전에 세이브파일 다 날려먹고 허탈감, 상실감에 인왕2 접는다고 글 올렸었는데
그냥 접을려니 자꾸 생각이나서...ㅡㅡㅋ 다시 처음부터 달려서 이제 2회차 중반까지 올라왔습니다....ㅎ
사악의 전주곡에서 열심히 무덤파밍하고 다른분들 나눔받을때 저도 어찌어찌 끼여서 설월화셋팅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 조금 기분이 나아지네요. 인왕2가 묘하게 중독성이 있나봅니다. 자꾸 생각이 나요....^^;
고생하셨니다!! 인왕2 뭔가 묘하게 근성이 많이 늘게되는듯? ㅎㅎ
접는다 하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진짜 호다닥 깨셨네요.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이왕 이렇게 고통을 즐기신 김에 완승도 해보셔서 자랑글 올려 보시는게? ㅋㅋ~
오우 다시 하셔도 금방이시군용.. 자... 새로운 캐릭을.... 응?
어쩌다가..ㅠㅠ 저라면 쉽사리 못할거같네요..
엄청 빠르게 다시 깨셨네요 ㅋ 한번 깨봤던 거라 좀 쉬워지셨나? ㅎ